10.29 이태원 참사

https://campaigns.kr/issues/181

구독자 14명

캠페인

더 보기

투표

더 보기

토론

더 보기
·
61
·
1
[이태원 참사] 일상과 함께 가는 애도
슬픔과 애도의 시간이 ‘일상’과 구분된다고 믿는 것도 이분법적인 사고다.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는 말에는 상실의 중력이 없는 일상의 시간으로 얼른 복귀하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매년 기념일이 되면 잠깐 일상에서 과거로 돌아가기...
·
84
·
1
예술가의 애도 방식
1.  일상을 살아내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맨정신으로 살기 힘든 세상이다. 가만 있다가도 울컥 울컥 뭔가가 올라온다.  예술가라 예민한게 아니고, 예민한 사람이라 예술가가 된 것 같다.  이따금 나의 인생이 실패한 인생이...
·
169
·
5
[이태원 참사] 고통을 느끼지 않고 기억할 수 있는가? - 참사의 명명법, 그리고 미디어의 보도 원칙
이태원 참사 혹은 10.29 참사. 참사의 명명에 대한 논쟁이 인다. 나는 이태원 참사라는 쪽에 무게를 싣고 싶다. 자세하게 찾아보지 못했고 오피셜한 글을 쓰려면 논의들을 좀 봐야겠지만, 크게 1) 지역에 대한 편견과 낙인, 혐...
·
165
·
6
대한민국 재난 타임라인 ~우리는 얼마나 바뀌었을까~
이 기획은 한국전쟁 발발 이후부터 한국의 재난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한 것입니다. 사망자가 10명 이상 발생한 사건사고를 중심으로 서술하되, 사망자가 10명 미만이어도 기록할 만한 것, 범죄에 의한 것이지만 재난으로 기록될 만한 ...
·
117
·
3
[이태원 참사] 상징과 언어가 없는 참사
‘놀다가 죽은 거 아니냐’는 생각이 꽤 넓게 공유되고 있는 걸로 보인다. 이를 좀 구분해서 보자면 냉소하고 비아냥대기 위해 ‘놀다가 죽었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비극적이고 슬픈 일이긴 한데, 놀다가 죽은 건데 너무 정치적으...
·
159
·
3
[이태원 참사] ‘상주’ 없는 애도 기간
사회적 죽음은 사회적이고 상징적인 차원의 애도를 필요로 한다. 윤석열 정권이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한 것은 말하자면 국가가 일종의 ‘사회적 상주’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모두가 시름과 비통함에 빠져 있을 때 애도의 말들을 할 수 ...

뉴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