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은 18세 선거권을 당론으로 채택했다고 발표했으나 이후 번복하고 소위원회를 만장일치로 통과한 법안처리에 소극적이었음. (참여연대 평가)
"선거 연령을 한살 낮추는 것은 저도 일관되게 찬성했지만 바른정당 초기 당론 채택이 안됐다. 그 부분이 아쉽다" 발언 (2017년 3월 21일, 바른정당 경선관리위원회 충청·강원권 정책토론회)
"조기 대통령선거에 재외국민 투표권을 부여하는 문제와 선거연령 18세 하향조정 여부에 대한 당론을 조속히 정해야 한다" (2017년 1월 11일, 바른정당 창당준비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