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전작권 전환은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이고 기회"라며 "현재보다 더 튼튼한 미래 연합 방위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국방력을 보강하겠다"고 했었음. (2012년 11월 14일, 안철수 국방안보정책 발표회)

2012년 대선공약집 (안철수의 생각)에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에 관한 공약 없음.

"독립국가가 자국군 스스로 지휘하는 것은 당연하다. 원칙적으로 전작권을 가져와야 한다." (2017년 2월 15일, 대전 지역 기자간담회)

"한미 정부 간에 ‘조건에 기초한 전환’으로 전작권 전환 합의를 변경해온만큼 자강안보를 통해서 전작권 전환을 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입장임. 현재의 안보상황이 안정되고 우리 자체의 대북우위 능력을 구비할 때까지 국익을 위해 현재의 연합방위체제를 그대로 존속시킬 것임" (2017. 4. 참여연대-한국일보 공동질의에 대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