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19대_대선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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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유해화학물질 관리 의견 수정

가습기 참사가 재발되어서는 안 됩니다. 생활화학제품의 성분과 독성정보를 누구나 알 수 있게 표시하고, 생활용품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합니다

사전안전점검제도화, 전 성분 표시제 확대, 안심마크제 도입

" 소비자제품과 화학물질의 관리가 이원화되어 있고, 살생물질과 살생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제품의 통합 관리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 같은 생활 속 화학제품에 대한 통합적 관리체계도 강구되어야 한다", "소비자제품 중 화학물질 정보공유에 기반을 둔 사회적 신뢰기반을 구축하겠다. 특히 위해가 우려되는 제품의 성분등록제를 도입하고, 전성분표시제 대상품목의 확대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회복할 것이다. 또 어린이용품 성분등록제 및 안심마크제도 도입을 통해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겠다. "(환경TV 서면인터뷰 2017.3.24.)

“가습기 살균제의 책임 소재를 밝히는 일에 축소와 은폐가 개입됐다면 공정한 수사를 통해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하겠다” (대한민국바로세우기 6차 포럼, 20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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