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내 국내 미세먼지 배출량 30% 감축 - 석탄화력발전소 감축, 경유차 감축과 친환경차 보급, 산업 및 생활환경 개선, 미세먼지 취약계층 지원 (2017대선 문재인 후보 공약, 선관위)

미세먼저 배출량 30% 감축, 석탄화력발전기 가동 중단과 신규건설 전면 중단, 아이들을 위한 별도 기준 마련, 대통령 직속 특별기구 신설, 한중 정상급 주요의제로 격상 (2017. 4. 14, 민주당 사이트, [미세먼지 대책] 미세먼지 잡겠습니다! 푸른 대한민국 만들겠습니다!)

미세먼지 환경기준 강화하고, (국내 오염물질의 30~50%를 차지하는)중국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한·중·일 환경협약 체결하며, 신규 화력발전소 건설 중단 등이 필요하다. (2017.3.31 서울신문)

'어린이 미세먼지 기준'을 약속하고, 이 내용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그는 "학교 안의 공기 질도 꼼꼼하게 관리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야외·체육활동에 대한 정부지침, 학교 미세먼지 알리미 제도 도입 등을 제시했다. (2017.3.28 포커스 뉴스)

대기오염물질 환경기준을 최소 선진국 수준에서 단계적으로 WHO 권고기준 수준으로 강화하고, 수명연장 석탄화력발전소의 운행을 중단할 뿐만 아니라 공정률 10%미만의 석탄화력발전 건설을 재검토해야한다. 한-중 양자간, 동아시아 다자간 국제 협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UN 기구를 통해 협력해야 한다. (2017.3.24 환경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