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방식을 답습하는 지류하천 정비, 수변구역 개발 사업 등 추가 사업을 중단하고 대안을 검토하겠다"며 "종합 실태조사ㆍ평가를 토대로 4대강 대형 보 철거 여부 및 훼손된 습지 복원도 검토할 것“ ( 환경ㆍ에너지 정책 발표 2012.11.02.)

4대강 사업 이후 어떤 문제가 있고 어떤 부분이 좋아졌는지 객관적으로 조사하겠다며 "경제적인 측면에서 유지관리 비용을 면밀히 따져 지금 설치된 보가 기능을 가질 수 있는지 객관적으로 평가하겠다"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측 안병옥 환경에너지포럼 대표, 2012. 10. 26)

""전면적으로 사업을 재검토해야 한다"면서 "이번 기회에 물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재검토하고 스마트워터 그리드를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해서 (4대강을) 종합적·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기술을 도입해야 한다"(2017.3.27 국민의당 영남 경선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