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19대_대선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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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핵발전소 신규 건설 의견 수정

핵발전소 최대 밀집 국가, 값비싸고 위험천만한 핵발전소 그만 지어요

신고리 5,6호기 건설 취소, 신울진3,4호기 신규원전, 영덕․삼척 신규원전부지 백지화

"신규원전 건설은 즉각 중단하고 노후원전 재가동 역시 중단하겠다"
(2012. 10. 31. 전국지방신문협의회 공동 서면인터뷰)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통해 '원자력은 안전하다'는 주장이 허구라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원전 추가 건설 중단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은 수명 종료 원전의 수명 연장 반대 등 입장을 밝혔다. 특히 2024년까지 원전 14기 추가 건설을 제시한 '제5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2030년까지 에너지발전량 중 원전 비율을 58%까지 확대하기로 한 '국가 에너지 기본계획'의 전면 재검토 주장
(2012 .10. 23.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개 후보들의 정책 이슈에 대한 답변 결과)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동남권 원전 신설은 중단돼야 한다”
(2016. 9. 14. 경주지진 후, 월성원전과 고리원전 긴급방문)

“지진과 원전 안전대책을 강화하겠다”면서 “신규 원전 건설을 중단하고 설계수명이 만료되는 원전의 가동을 중단해 탈원전국가로 가겠다.”
(2017. 3. 26. 대구광역시의회 기자회견)

“신규 원전 건설을 전면 중단하고, 설계수명이 만료되는 원전부터 하나씩 줄여나가, 원전 설계수명이 만료되는 40년 후 원전 제로 국가가 될 수 있도록 탈원전 로드맵을 마련하겠다”
(2017. 2. 9. 싱크탱크 국민성장 주최 대한민국바로세우기 제6차 포럼 ‘국가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겠습니다’ 기조연설)

월성 1호기 계속운전 허가 철회와 노후 원전 즉각 폐쇄 촉구 결의안 공동발의 (2015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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