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대구 수성구을 지역
지난 정부 9년간 벌어진 방송장악과 언론탄압에 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 탄압받은 언론인의 복직과 명예회복이 반드시 이뤄져야 합니다
확인 중
2009년 2월 언론악법이 문방위에 상정될 당시 한나라당 원내대표로서 “미디어법 통과되면 방송분야에서만 당장 2만개 일자리” 발언하고 한나라당의 언론악법 문방위 날치기 상정을 치하함. 2009년 7월 22일 언론악법(신문법+방송법) 날치기에 찬성 표결. 2012년 2월 '조중동방송저지네트워크'가 선정한 총선 심판대상 정치인 10인에 명단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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