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19대_대선후보 21대국회_국방위원

무소속 대구 수성구을 지역

히]시민참여 개헌 의견 수정

시민이 참여하고 기본권과 분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헌해야 합니다

개헌 필요. 제일 중요한 게 권력구조 개편

"개헌은 대선 전에는 불가능하다. 제일 중요한 게 권력구조인데 이를 분권형 권력구조로 하는 것이 국민의 의사인지, 4년 중임인지, 국회를 이대로 두고 개헌해야 하는 지 등 전부 다 검토해야 한다" (2017년 3월 31일, 자유한국당 대통령후보자 선출 전당대회에서)

"5년동안 나라를 제대로 만들 기회를 주는게 맞다. 3년은 상식적으로 맞지 않다. 87년 체제로 30년전에 만들어진 헌법을 바꿀 필요가 있다. 권력구조뿐 아니라 기본권, 남북관계 등에 걸쳐 다음 대통령이 사심을 버리고 개헌을 주도해야 한다." (2017년 3월 27일, 불교방송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정치권에서 요구하는 대로 '분권형 대통령제'가 되면 세종시가 새로운 수도가 될 가능성이 있다. 그것은 헌법 개정 때 한번 검토해봐야 할 사항. 세종시를 그냥 행정수도로 하는 것은 헌법재판소 판결에 어긋나게 된다. 분권형 대통령제로 개헌되면 국무총리 이하 (내치) 행정부와 국회가 세종시로 가는 것도 검토해볼 수 있는 문제" (2017년 3월 23일, 대전 국립현충원 방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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