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19대_대선후보 21대국회_국방위원

무소속 대구 수성구을 지역

히]편법 승계 / 일감 몰아주기 의견 수정

증여세 없이 공익법인을 통해 경영권을 편법적으로 승계하거나 일감 몰아주기와 같은 부당지원을 막아야 합니다

재벌 상속에 대한 탈세 감시 필요(2007) -> 재벌개혁보다 이들을 일자리 만드는 데 앞세우겠다.(2017)

"재벌의 지배구조를 개선해야 합니다. 지분이 3~4%밖에 되지 않는 소위 재벌 ‘총수’가 상호출자를 통해 수십 개의 기업군 위에 황제적 지위를 누리는 왜곡된 경제구조가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저해하고 있으며, 불합리한 ‘부의 대물림’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기업경영의 투명성이 확보될 때까지 재벌의 출자총액제한은 유지되어야 하며 산업자본의 금융지배를 허용해서는 안 됩니다. 아울러 재벌상속에 대한 철저한 탈세감시도 필요합니다." (2007년 5월 27일, 대선 경선 출마선언문 중)

“기업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하겠다”며 “원칙적으로는 자유민주적 시장 경제 질서를 추구해야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의 정치판은 마치 경제 민주화가 대한민국 경제의 화두인 것 처럼 국회에서 좌파들이 기업을 옥죄고 범죄시한다. (그런 것을) 안하도록 하고 기업을 풀어주겠다” (2017년 3월 31일,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수락 연설)

"국민들은 먹고살기 편하고 일자리가 충만한 것이 중요할 뿐 재벌 지배구조가 어떻든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집권을 하면 재벌개혁 보다도 이들을 총 동원해 일자리를 만드는데 앞장 세우겠다. 기업의 기를 살려줘서 일자리를 늘려야지 이들을 범죄시하고 도둑놈 취급해서는 안 된다." (2017년 3월 29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 세미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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