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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프로필 사진에 뱃지를 달고 응원하는 캠페이너에게 힘을 보태 보세요!
안녕하세요. 캠페인즈팀입니다. 항상 캠페인즈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캠페인즈에서 받을 수 있는 리워드 뱃지와 관련한 업데이트 소식을 전해 드려요. 캠페인즈 리워드 뱃지를 SNS 프로필 이미지에 달아 보세요! 캠페인즈에서 리워드 뱃지, 몇 개 모으셨나요? 👀 캠페인즈에서 받은 리워드 뱃지를 프로필 사진에 합성해 다운로드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겨 소개해 드려요. 자랑스러운 참여의 상징 뱃지! 🏅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X(트위터) 등 자주 사용하는 SNS 프로필에도 뱃지를 달아 보세요.  내가 응원하는 캠페인을 널리 알리고, 캠페이너에게 힘을 보탤 수 있어요.  캠페인즈 팀 크루들이 각자 받은 뱃지로 만든 프로필 이미지를 둘러 보고, 내 SNS 프로필 이미지에도 뱃지를 달아 보세요!  아직 받은 뱃지가 없다면? 지금 바로 캠페인에 참여하고 뱃지를 받아보세요.  캠페인즈에서 받을 수 있는 열 두 가지 뱃지를 아래 링크 속 배너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참여연대 #모두의결혼 #컵가디언즈 #WWF #서울퀴어문화축제 #녹색연합 #동물권행동카라 #빗물받이 #캠페인즈  프로필사진에 뱃지 달러 가기  👉https://campaigns.do/users/profile_frame 〰️〰️ 뱃지와 프로필 한눈 요약 ✔️캠페인즈에 로그인하고, 뱃지가 있는 캠페인에 참여하면 리워드 뱃지를 받아 프로필에 달 수 있어요. ✔️가진 뱃지 중 선택해 프로필 이미지를 만들 수 있어요. 다른 뱃지도 더 둘러보고 받을 수 있어요.
디지털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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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건국전쟁'의 거짓말과 보수언론의 속내 파헤치기!
안녕하세요. 시민이 언론의 주인이 되는 세상을 위해 나아가는 민주언론시민연합입니다.영화 <건국전쟁>이 쏘아올린 '이승만 미화' 논란을 보며 답답했던 적, 있으신가요?반복되는 역사왜곡, 함께 얘기하고 싶었던 적, 있으신가요?그렇다면 지금 ! 이 강연에 주목해주세요 👀 민언련은 2024년 한해, 전국 각지 시민들과 만나 민주주의와 저널리즘 가치를 나눕니다. #역사왜곡 #민주주의 #저널리즘 의제에 관심있는 민주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 참여신청하러가기 https://forms.gle/EYLnPPQkxBKv... [방방-곡곡 미디어 Talk] 1회차 강연 신청 OPEN 방방-곡곡 미디어 Talk 첫 회차는 서울 뉴스타파 함께센터 리영희홀에서 진행됩니다. 전 회차 실시간 유튜브 중계를 병행합니다.  📌 Part 1. '이승만 미화'와 '역사왜곡' 논란의 영화 <건국전쟁>의 거짓말 파헤치기🔥 영화의 관전포인트 ! 1. 이승만은 '독재'자가 아니다! '장기집권'했을 뿐!이라는 역설 2. 4·19혁명이 이승만 정권의 교육 덕분이라는 거짓말 3. 농지개혁이 이승만 혼자만의 업적이라는 왜곡 4. 이승만이 3·1운동을 이끌었다는 거짓말 📌 Part 2. <건국전쟁>을 띄우며 이승만 전 대통령 '영웅' 만들기를 시도하는 한국 보수언론의 속내 들여다보기 🔥 대담 관전 포인트 ! 1. 보수언론이 '건국 1세대'에 집착하는 이유 알아보기! 2. '이승만 재평가'를 통해 얻고자 하는 보수언론의 목표 알아보기! 저널리즘, 언론 모니터 전문가 김수정 민언련 정책위원장과 한국사 전문가이자 «혐오와 왜곡, 감정싸움없이 한국사를 이야기하는 법»의 저자인 심용환 작가의 대담이 진행됩니다. 대담 후 시민과의 Q&A 시간도 자유롭게 가집니다. 4월 20일 토요일, 온・오프라인에서 반갑게 만나요!
과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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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캠페인즈 성장 일지 8) 한 눈에 모아보기👀
캠페이너들의 기여로 2023년에도 부지런히 성장한 캠페인즈, 캠페인즈가 확보한 영향력을 일곱 편에 걸쳐 정리했어요.  8편에서는 앞선 일곱 편을 총망라하여 2023년 한 해동안 있었던 캠페인즈와 캠페이너들의 성장 스토리를 한 눈에 모아 봅니다.  함께 일군 성장 캠페인즈는 시민들의 힘으로 만들고 꾸려가는 디지털 시민 광장입니다.  지난 2023년 한 해동안 수많은 시민이 캠페인즈에 모여서 이야기 나누며 목소리를 내고 힘을 모았어요.  디지털 시민 광장이 여러분의 목소리와 활동으로 의미깊게 채워지는 한 해였습니다.  함께 만든 활동들 덕분에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캠페인즈에 모이고 있습니다.  2023년 한 해 동안 1만 명 이상의 캠페이너가 새로 캠페인즈에 회원가입했고, 최대 월간 사용자 수는 17만 6천명에 도달했습니다.  성장일지 일곱 편을 돌아볼까요? 🙂 콘텐츠 2023년 한 해 캠페인즈에서는 249건의 캠페인, 767건의 투표와 토론이 있었고, 총 520,814건의 시민참여가 이루어 졌어요.  우리 사회 곳곳의 거의 모든 이슈에 대한 캠페인, 투표, 토론을 캠페인즈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 1) 콘텐츠🔊편 보러가기 시즌 이슈 캠페인즈팀은 사회 이슈 중 우리가 눈여겨봐야 할 것을 큐레이팅하는 ‘시즌 이슈'를 진행하며 시의성 있는 이슈, 다양한 이슈를 논의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2023년에는 노동, 장애인권리, 기후정의, 디지털, 동물권, 사회적 참사, 국제분쟁 등 총 15개의 시즌 이슈를 다뤘습니다.  👉2) 시즌 이슈📅 편 보러가기 캠페인즈 미디어 캠페인즈팀은 영상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다각도로 이슈를 살펴볼 수 있도록 캠페인즈 유튜브를 운영하며 미디어 콘텐츠를 열심히 만들기도 했습니다.  총 34건의 영상을 소개했고, 69,361명의 시민이 유튜브 채널을 방문해 주셨어요! 👉3) 캠페인즈 미디어📹 편 보러가기 함께하는 캠페이너들 캠페인즈에서 활동해주고 계신 캠페이너들은 저마다 다양한 형태로 활동 해주시는데요. 캠페인, 투표, 토론을 주도하기도 하고, 서명이나 코멘트, 토의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1만 3천여 명의 캠페이너들 가운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주목할 만한 캠페이너들을 소개했습니다.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한 열 여섯 캠페이너를 만나 보고, 구독해 보세요. 👉 4) 함께 하는 캠페이너들🤝 편 보러가기 시민팩트체크 시민팩트체커들은 지난 한 해 캠페인즈에 등장한 새로운 유형의 캠페이너들입니다.  캠페인즈에는 2023년 한 해 20여 명의 시민팩트체커들이 모여 총 16건의 시민팩트체크 콘텐츠를 만들어 냈어요. 이 팩트체크 콘텐츠들의 조회수는 총 12,423회를 달성했습니다.  👉 5) 시민팩트체크✅ 편 보러가기 플랫폼 2023년 한 해 캠페인즈에서는 300여 건의 크고 작은 개발과 개선이 있었습니다. 리워드 뱃지, 은하, 팩트체크, 뉴스 코멘트 기능을 통해 편리하고 다채롭게 활동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응원하기, 구독, 추천, 알림, 소식 기능을 통해서는 캠페이너들이 서로 연결되고 지지하며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나갈 수 있게 됐어요.  혐오와 차별 없는 더 나은 공론장을 만들기 위해 운영진과 캠페이너들이 함께 노력하고 있기도 합니다. 👉 6) 플랫폼🏠 편 보러가기 강의 캠페인즈팀은 우리 사회의 더 많은 시민들이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더 쉽게 토의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외부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10회 이상의 캠페인즈를 활용한 시민활동 강의와 시민팩트체크 강의를 진행했어요. 강의를 통해 청소년들, 단체 활동가들, 시민 개개인 등 다양한 시민들과 시민활동 역량을 즐겁게 키울 수 있었습니다. 👉 7) 디지털 캠페인 강의✍ 편 보러가기 2024년에도 함께해요 2023년 수많은 캠페이너들과 함께하며 캠페인즈도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2024년도 함께 다양한 목소리, 뜻깊은 활동들로 우리의 디지털 시민 광장을 채워나가 보아요! 〰️〰️ 사회변화를 꿈꾸는 시민들의 지원자가 되어주세요!   시민들이 캠페인·투표·토론·팩트체크·코멘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목소리를 내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디지털 시민 광장 캠페인즈. 건강한 대화가 이루어지는 안전한 공론장, 시민들의 힘으로 만들어 갑니다. 캠페인즈 후원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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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대책 공개질의에 응답한 정당별 답변 세부내용을 확인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입니다. 전세사기 대책 공개질의 촉구 캠페인에 2200명이 넘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신 덕분에 총 6개 정당 중 4개 정당(더불어민주당, 녹색정의당, 새로운미래, 진보당)의 답변이 접수되었습니다.그리고 매우 유감스럽게도 국민의힘, 개혁신당의 답변 및 전세사기 대책은 아직도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3월 27일(수) 오전 10시, 전국대책위는 기자회견을 열고 각 정당의 답변에 대해 평가했습니다. (관련기사)✅이제 다음주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되는만큼, 각 정당이 전세사기 문제에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투표하는게 중요합니다!  1) 전세사기 대책 공개질의에 대한 각 정당 답변 요약 더불어민주당 : 피해자대책위의 공개질의 및 요청사항에 대부분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특히, 외국인 피해자의 경우 외국인 범죄피해자에 대한 상호주의 원칙 하에 지원 대책의 적용을 받는 것이 타당하다고 명시한 점, 전세사기 피해주택의 경우 오피스텔뿐만 아니라 일반 주택에 적용되는 취득세율 또한 조정하는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전세사기 가해자 및 공범에 대한 범죄수익·부당이득 전담회수팀 신설에 대해 적극적으로 찬성했습니다. 하지만, 전세사기 가해자 및 공범 처벌을 강화하는 형법 개정에는 신중한 입장이었습니다. 녹색정의당 : 피해자대책위 공개질의 및 대책마련 요구에 모두 동의하는 입장입니다. 추가로, 정부 재정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를 구제하고, 깡통주택을 공공임대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성에 입각하여 아래 두가지 사항을 구체적으로 약속한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① 전세사기 피해 전수조사 실시, 정부 재정으로 전세사기 피해자 우선구제 후 건물주에 구상권 행사② ‘깡통주택’ 전수조사 후 적합한 건물은 공공선매를 실시하여 단계적으로 공공임대주택 으로 전환 새로운미래 : 전반적으로 피해자대책위의 공개질의에 동의하지만, 일부 안건에 대해서는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특별법 피해자로 인정받은 경우, 추가 요건없는 지원대책 이용 여부, 불법건축물 이행강제금 면제 등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이며, LH의 불법건축물 매입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입장을 표시했습니다. 진보당 : 피해자대책위의 정책제안을 전폭수용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으며, 진보당 자체적으로 제시한 아래 정책 대안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① 미분양아파트 및 전세사기 주택 국가매입 후 공공임대로 제공 ② 세보증금 상한제를 골자로 하는 ‘깡통전세 방지법’ 마련 ③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에 더하여 피해자 신청절차 간소화 및 피해자 지원대책(금융, 경공매) 추가 마련 국민의힘, 개혁신당은 전세사기 대책 공개질의에 응답하지 않음 2) 각 정당별 공개질의 항목에 대한 입장 표명 (O : 동의 / △ : 신중 / X : 반대) ✅ 각 정당별 답변 원문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주거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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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비전포럼] 자영업과 경제 불평등
[노회찬비전포럼] 제2회 자영업과 경제 불평등 노회찬재단은 올해부터 노회찬비전포럼 주관으로 매달 정기 세미나 <월간 함:비>를 진행합니다. 6411 투명인간과 ‘함께 맞는 비’ ‘함께 만드는 비전’을 뜻하는 <월간 함:비>는 시민들과 함께 우리사회의 다양한 이슈와 과제들을 진보적 관점에서 해석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제2회 <월간 함:비> 주제는 “자영업과 경제 불평등”입니다. 국내 경제활동인구의 약 20%를 차지하는 자영업자들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매출 감소와 금융비용  증가로 인해 심각한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존 정부 정책을 평가하고, 그 대안으로 유통정책과 사회정책의 통합을 통해 중소자영업자들을 지역사회의 사회적·경제적 주체로서 인정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참가 신청 바로가기일시 2024년 3월 29일(금) 저녁 7시-10시 장소 노회찬재단 배움터 & 온라인(ZOOM)참석 현장 참석 20명, 온라인 참가 50명 * 각각 선착순 마감사회김진석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발표박창규 노회찬비전포럼 운영위원장토론차유미 한신대학교 평화와 공공성센터 연구교수김주호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민생경제팀장※노회찬재단 찾아오시는 길※ZOOM 참가 링크는 당일 오후 5시 문자로 발송 예정입니다.문의 : 02-713-0831
경제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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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캠페인즈 성장 일지 7) 디지털 캠페인 강의✍
캠페이너들의 기여로 2023년에도 부지런히 성장한 캠페인즈, 캠페인즈가 확보한 영향력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어요. 7편에서는 2023년 한 해동안 진행된 ‘디지털 캠페인 강의’ 위주로 살펴볼게요. 2023년 캠페인즈는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이 목소리를 내고,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디지털 캠페인, 팩트체크 등 다양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10회 이상의 캠페인즈 활용 강의가 진행됐는데요. 서울부터 논산, 옥천, 춘천, 경남 등 전국 곳곳에서 온,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활동가, 대학생, 청소년 등 다양한 캠페이너 여러분을 만났습니다. 디지털 캠페인 강의에선 캠페인의 정의, 공론장의 역할 등과 함께 시민의 목소리를 모아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 주도 캠페인의 의미 및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디지털 시민 광장 ‘캠페인즈’의 6가지(서명하기, 촉구하기, 목소리 모으기, 인증샷 모으기, 지도에 모으기, 추모하기) 캠페인 형식을 알아보고, 캠페인즈를 활용해 내 이슈를 알리는 캠페인을 개설하는 방법 등도 공유했습니다. 2023년엔 캠페인즈에 새롭게 등장한 시민팩트체크 콘텐츠를 위한 강의도 진행됐는데요. 캠페인즈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팩트체커 그룹 K.F.C.의 활동과 함께 2023년 9월부터 12월까지 온, 오프라인에서 시민팩트체크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시민팩트체크 강의는 언론사의 저널리즘 속 팩트체크의 역사를 정리하고, 시민팩트체크 활동의 의미를 공유했습니다. 아이템 선정, 자료조사, 콘텐츠 작성 등 팩트체크 콘텐츠 작성의 단계를 함께 확인하고, 각 단계별 유의사항과 노하우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2024년에도 캠페인즈에 다양한 이야기가 쌓일 수 있도록 디지털 캠페인, 팩트체크 강의는 지속됩니다. 올해는 시티즌패스를 통해 캠페인 타운, 시민팩트체크 타운에서 관련 강의들을 진행할 예정인데요. 캠페인과 시민팩트체크 등 캠페인즈를 활용한 활동을 더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시티즌패스를 통해 캠페인즈의 강의들에 참여해보세요! 여러분에게 2023년의 캠페인즈는 어떤 공간이었을지 궁금해요. 캠페인즈는 2024년에도 우리 주변에서 더 다양한 대화를 나누고 액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더 나은 대화를 위한 이슈와 공간이 필요하다면, 캠페인즈에서 만나요🔊 > 캠페인즈에서 우리 사회 이슈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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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은? 후쿠시마핵사고13년:에너지전환대회 에 함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1달여만에 소식 전해드립니다 :) 지난 번 공지드린 '(가안)정의로운 에너지 선언대회'는 [후쿠시마핵사고13년:에너지전환대회]라는 이름으로 열립니다.  후쿠시마 핵사고 13년과 4월 총선을 앞두고 우리 스스로 정의로운 에너지를 선택하겠다고 선언함과 동시에 이 선언에 정치가 응답할 수 있도록 행동할 것을 제안합니다. 탈핵, 기후정의, 에너지 공공성, 정의로운 전환을 바라며 행동하는 분들의 많은 참가를 요청드립니다.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핵 위협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해 재생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효율 증진과 같은 에너지전환이 시급한 시기입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정책으로 ‘핵 진흥 정책’만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노후 핵발전소를 수명연장하고, 신규 핵발전소를 짓고, 이제는 2050년까지 핵발전소를 3배로 늘리겠다고 합니다.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조차도 핵산업계를 위해 쉽게 용인해버리고 맙니다. 핵 진흥 정책이 확대되는 만큼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속도는 줄고 기후 재난에 대응하는 자원 역시 줄어듭니다. 건설하는 데 10년 이상 걸리는 핵발전에 기대어 지금의 기후행동은 사라집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정부는 시민들의 삶과 안전, 공동체를 지탱하는 사회공공성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본의 이익에만 더 기여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재생에너지 부문에 대한 발전 공기업의 투자는 거의 없는 상황에서 민간기업이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석탄발전 폐쇄 계획과 그에 따른 정의로운 전환 노력은 전무합니다. 2025년부터는 태안, 보령, 하동, 삼천포 등의 석탄발전소 20기가 폐쇄될 예정이지만, 노동자들은 여전히 불안하기만 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기후에너지정책의 핵심인 핵폭주와 민영화 정책은 그간 기후정의 운동과 기후정의행진에서 지속적으로 말했던 에너지의 공공성 강화와 에너지정의의 기본원칙을 흔들고 있습니다. 더구나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전환, 에너지기본권 등 전반적인 기후 대응정책이 후퇴하고 있습니다.  속도감 있는 에너지전환, 그 과정에서 필요한 정의로운 전환과 시민들의 삶을 지켜내는 것은 기본적인 정부의 책무입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의 핵 중심 에너지정책은 기후대응에 오히려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윤석열 정부의 핵발전/민영화 중심 에너지정책의 문제점을 알리고, 정의로운 에너지전환과  에너지공공성을 지켜내기 위한 우리의 목소리를 모아내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3월 16일 토요일, 을지로입구역 3번출구에서 함께해주세요! ☑일시 : 2024. 3. 16.(토) 14:00 ☑장소 : 서울 을지로입구역 3번출구(청계천 방향) ☑프로그램 : 14시 의제별&먹거리 부스 / 15시 선언대회 ✅추진위원 가입(개인/단체) : bit.ly/change_316 ✅사연/신청곡 신청 : bit.ly/316대회사연모집 ✅에너지전환대회를 말하는 이유가 궁금하다면?  6가지 요구사항을 함께 알아봅시다! https://bit.ly/316대회설명회 해설집을 통해 알아봅시다! https://bit.ly/changeenergy_view ✅우리의 요구: 핵 진흥 중단하고 안전한 사회로!핵오염수 투기 멈추고 생명의 바다로!석탄발전 멈추고 정의로운 전환으로!공공/시민 주도 재생에너지 확대로!전력/가스 민영화 말고 공공성 확보로!바꾸자 에너지 정책! 만들자 기후총선으로! ☑주최: 316에너지전환대회 준비위원회(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의동맹, 민주노총, 일본 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 종교환경회의, 지역에너지전환전국넷, 탈핵시민행동) ☑문의 :316에너지전환대회 준비위원회 070-7438-8527 / 02-6952-4814SNS 페이스북(316change) / 인스타그램(energy_climate)
탈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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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캠페인즈 성장 일지 6) 플랫폼🏠
캠페이너들의 기여로 2023년에도 부지런히 성장한 캠페인즈, 캠페인즈가 확보한 영향력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어요.  6편에서는 우리가 만나 이야기 나누고 목소리를 모으는 이곳 캠페인즈 플랫폼🏠의 변천사를 돌아봅니다!   다양한 시민 활동을 누구나 쉽게 열고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캠페인즈에서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캠페인, 투표, 토론을 쉽게 시작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2023 한 해동안 캠페인즈는 캠페인, 투표, 토론을 더 효과적이고 다채롭게 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하고, 더 나아가 팩트체크와 뉴스까지 포함하는 더 넓은 광장이 되었습니다.  캠페인즈에서 이제 시민 누구나 팩트체크 활동을 하고 확산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즈 토론 페이지에 마련된 ‘팩트체크’ 기능을 활용하면 작성자는 더 쉽게 팩트체크 형식의 글을 작성할 수 있고, 독자는 한 눈에 팩트체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 누구나 더 쉽게 뉴스를 공유하고 코멘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뉴스가 왜 중요한지, 동료 시민들이 왜 이 뉴스를 중요하게 보는지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뉴스 그 자체를 넘어 뉴스의 핵심과 맥락을 읽으며 인사이트를 얻는 안전한 뉴스 놀이터로 캠페인즈는 나아갑니다.  캠페인에 참여하거나 캠페인즈를 후원하면 받는 리워드 뱃지도 2023년에 만들어졌습니다.🏅 뱃지를 통해 참여를 독려할 수 있고 캠페이너와 참여자가 서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참여자는 고유번호가 새겨진 나만의 뱃지를 자랑스럽게 달 수 있고, 받은 뱃지들을 돌아보며 참여를 기념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즈 은하에 참여하면 우리 사회와 공론장이 어떤 생각을 가진 별과 별무리들로 이뤄졌는지, 나는 어떤 빛깔로 빛나는 별인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나와 사회를 더 이해하고 서로 존중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은하 답변을 기반으로 참여자를 1:1매칭하는 기능을 만들어, 이를 활용한 ‘한국의 대화’ 행사를 열기도 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시작하고 확산하고 참여하는 시민 활동. 다양한 기능과 디지털 도구로 더 쉽고 다채로워진 시민 활동을 캠페인즈에서 경험해 보세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서로 연결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디지털 시민 광장을 꾸려갑니다  캠페인즈는 혐오와 차별 없는 더 나은 공론장을 만드는 행동강령과 운영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회원이 이를 지키기로 약속하고 함께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 가는 공간을 만들어 왔습니다. 🤗 ‘더 나은 공론장 문화 함께 만들기’ 서명도 있으니 참여해 주세요! 로그인한 상태로 서명에 참여하면 리워드 뱃지도 받을 수 있습니다. 더 나은 공론장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상징하는 뱃지를 프로필에 자랑스럽게 달아 보세요.  구독 페이지와 구독 추천 기능, 그리고 알림과 소식, 검색 기능으로 서로 더욱 연결되고 소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관심 있는 사람, 관심 있는 이슈를 구독해 두면 새 소식과 활동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습니다. 내 관심사와 관련된 캠페이너나 콘텐츠를 ‘구독 추천’에서 더 발견하고 활동을 확장해 보세요. 알림 기능이 도입되어 새 소식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관심있는 캠페이너나 이슈를 구독하면 새 콘텐츠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나를 구독한 사람, 또는 내 캠페인이나 투표에 참여한 사람, 나에게 댓글 단 사람을 알림에서 확인하고 소통해 보세요! 이제는 캠페인 개설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소식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인 혹은 단체의 다양한 활동 소식을 구독자들에게 알려보세요. 이슈를 선택하고 소식을 작성하면, 내 소식에 관심 가질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활동을 알릴 수 있어요. 그 사람, 그 단체, 그 이슈. 캠페인즈에 있을까? 궁금하다면! 검색해 보세요! 검색 기능도 2023년 도입되었습니다.  또 2023년 여름부터 캠페인즈에서 캠페이너들은 응원하기로 서로 연대하며 활동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50여개 계정이 ‘응원하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응원하고 싶은 유저를 발견했다면 지금 바로 응원해 보세요.  구독자 50명을 모으면 ‘응원하기’를 달 수 있습니다. 캠페인즈에서 구독자를 모으고 활동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보세요! 점점 더 좋아지는 캠페인즈  위에서 소개한 사항들 이외에도 2023년 한 해 캠페인즈에 많은 기능 개선들이 있었습니다. 🛼 ✔️ 더 편리하고 유용해진 캠페인 개설 및 관리 기능  ✔️ 더욱 사람과 맥락이 드러나 재미있어진 구독 피드  ✔️ 더 쉬워진 뉴스와 코멘트, 여러 종류의 새 콘텐츠 작성   ✔️ 더 안전하게 보호되는 개인정보  ✔️ 더 좋아지고 있는 메일 서비스  ✔️300여 건의 크고 작은 개발과 개선  그리고 지금 이 순간도 부지런히 좋아지고 있는 캠페인즈. 앞으로도 기대해 주세요! 😆 더 편리하고 재미있어진 캠페인즈와 함께한 2023년 어땠나요?  더 많고 다양한 이슈를 가까이서 접해보았길 바라며, 오늘도 어떤 이슈가 우리 주변에 있는지 궁금하다면 캠페인즈에서 만나요🔊 캠페인즈에서 우리 사회 이슈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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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캠페인즈 성장 일지 5) 시민팩트체크✅
캠페이너들의 기여로 2023년에도 부지런히 성장한 캠페인즈, 캠페인즈가 확보한 영향력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어요. 5편에서는 정보의 사실 여부를 검증하는 콘텐츠인 ‘팩트체크’ 위주로 살펴볼게요. 2023년 캠페인즈에는 정치인의 발언, 발표된 자료, 다수의 시민에게 확산된 정보 등의 사실 여부를 검증하는 팩트체크 콘텐츠가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16건의 ✅시민팩트체크 콘텐츠가 게시됐어요. 16건의 콘텐츠는 총 👀조회수 12,423회, ✍코멘트 69개의 반응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2023년 캠페인즈에서 가장 많이 읽힌 시민팩트체크 콘텐츠는 무엇이었을까요? 같이 확인해보시죠🧐 시민팩트체크 콘텐츠 조회수 TOP 3 한국 수산물 방사능 안전 기준은 미국, 유럽, 국제기준보다 높다? 일본 기자가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을 공격했다? 서울 종로구는 국민의힘 계열 정당이 적게 당선되었던 지역구다? 2023년 12월에는 팩트체크 기능이 캠페인즈에 추가됐습니다. 팩트체크 기능을 통해 진술문, 요약문 검증 결과 등 팩트체크 콘텐츠의 핵심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요. 시민팩트체크 콘텐츠를 필터로 모아 볼 수 있습니다! 시민팩트체커 그룹 Korean Factcheckers’ Community의 활동도 2023년부터 시작됐는데요. K.F.C.는 3명의 오거나이저와 2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정보를 검증하고, 시민팩트체크 콘텐츠를 작성해 캠페인즈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K.F.C. 오거나이저와 시민팩트체커들이 함께 작성한 콘텐츠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각 계정의 구독을 통해 누구보다 빨리 시민팩트체크 콘텐츠를 받아보세요! 수호 정기훈 bada  2024년 2월부터는 ‘캠페인즈 시민팩트체커' 1기의 활동도 시작됐습니다. 2024년엔 더 많은 시민팩트체크 콘텐츠가 캠페인즈에 올라올 예정입니다.  캠페인즈에서 진행될 시민팩트체크 활동과 콘텐츠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에게 2023년의 캠페인즈는 어떤 공간이었을지 궁금해요. 캠페인즈는 2024년에도 우리 주변에서 더 다양한 대화를 나누고 액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더 나은 대화를 위한 이슈와 공간이 필요하다면, 캠페인즈에서 만나요🔊 > 캠페인즈에서 우리 사회 이슈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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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무기 수출 중단 1만 명 서명 방사청 전달! Thank you for joining the ‘Stop Arming Israel’ signature!
* English Follows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국 정부의 이스라엘 무기 수출 중단을 촉구하는 서명에 동참해주신 분들께 소식 전합니다 :)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과 <아덱스저항행동>은 1월 19일(금), 무기 수출 허가 기관인 대전 방위사업청 앞에서 ‘이스라엘 무기 수출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성황리에 열고, 1만 명의 서명도 무사히 전달했어요. 서명에 동참해 주시고 연대의 마음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4.01.19. 대전 방위사업청 앞. 집회 ‘한국 정부는 이스라엘 무기 수출 중단하라 Stop Arming Israel’, <사진=스튜디오R>  2024.01.19. 대전 방위사업청 앞. 집회 ‘한국 정부는 이스라엘 무기 수출 중단하라 Stop Arming Israel’, <사진=스튜디오R>  2024.01.19. 대전 방위사업청 앞. 집회 ‘한국 정부는 이스라엘 무기 수출 중단하라 Stop Arming Israel’, <사진=스튜디오R> 이날 집회에서는 이스라엘 무기 수출 중단을 촉구하고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시민사회단체 활동가와 종교인 등의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방위사업청이 “K-방산이라는 이름으로 무기 산업의 본질을 가리고, 세계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일에 동조” 하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팔레스타인 집단학살로 막대한 돈을 버는 집단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고 강조했어요.  대전 지역 활동가는 “(대전시의 방위산업도시 육성 정책에 대해) 대전시가 타인의 죽음을 먹고 성장한 지역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윤을 추구하다 인간성을 잃어버리는 우를 범하지 말 것”을 요구했어요.  또한 여러 발언자들은 한국 정부에 이스라엘과의 무기 거래, 군사협력 중단을 요구하고, 즉각 휴전과 학살 중단을 위해 모든 외교적 노력을 다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노래 공연, 방위사업청이 이스라엘과 관계를 끊을 것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도 진행했어요. 약 160명의 시민들이 방위사업청을 향해 “Stop Arming Israel!”을 외쳤습니다.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진보당 4개 정당은 방위사업청 건물 주변에 현수막을 걸기도 했습니다. 평일 낮, 그것도 강추위 속에서 진행된 집회였음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약 3주 만에 국내외 1만 명이 서명에 동참해주셨고요! 지구 반대편 팔레스타인에서 일어나는 참상이 우리와 무관한 일이 아니라는 점에 공감하는 많은 분들과 연결될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2024.01.19. 대전 방위사업청 앞. ‘한국 정부의 이스라엘 무기 수출 중단을 촉구하는 서명 전달식 <사진=스튜디오R> 2024.01.19. 대전 방위사업청 앞. ‘한국 정부는 이스라엘 무기 수출 중단하라 Stop Arming Israel’ 퍼포먼스, <사진=스튜디오R> 지금까지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사망자수는 2만 8천 명이 넘었습니다. 서명운동은 마감되었지만 팔레스타인을 향한 연대와 관심은 계속되어야만 합니다. 또한 계속해서 분쟁 지역을 막론하고 무기를 수출하고 K-방산을 홍보하려 하는 한국 정부를 향한 날카로운 시선도 지속되어야 합니다.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길에서 앞으로도 함께해 주세요! 🇵🇸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활동 소식들은 노션 페이지에서 계속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도 격주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 집회와 행진을 진행하고 있어요. 9차 집회는 2월 17일(토) 오후 2시, 청계천 무교동 사거리 (서울 중구 무교로 32)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We greet you in peace.  We would like to bring news to those who joined us in collecting signatures  for the Korean government to stop arming Israel :) On January 19, Urgent Action in ROK Civil Society in Solidarity with Palestine and Campaign Against Arms Fair : Stop ADEX Action successfully held the rally “Stop Arming Israel : ROK Government, Stop Arms Exports!” in front of the Defense Acquisitions Program Administration (DAPA), the institution responsible for approving arms export, and submitted the petition of 10,000 people. We would like to express our gratitude to everyone who joined us in solidarity.  January 19, 2024, rally “Stop Arming Israel”  in front of DAPA office in Daejeon, <Photo by: StudioR> January 19, 2024, rally “Stop Arming Israel”  in front of DAPA office in Daejeon, <Photo by:  StudioR> January 19, 2024, rally “Stop Arming Israel” in front of DAPA office in Daejeon, <Photo by: StudioR> In the rally, ROK civil society activists and religious leaders gave speeches in solidarity with Palestine, urging the stop of arms export to Israel. Speeches pointed out that DAPA is “a collaborator in endangering the people of the world, hiding the true nature of its arms industry behind the name of ‘K-Defense’,” and that we must all “remember that there are groups making vast amount of money from the genocide in Palestine.”  A local activist in Daejeon said that he does not want “Daejeon to grow by feeding on the deaths of others” and demanded the city to “avoid the grave mistake of abandoning our humanity in pursuit of profit,” regarding its policy of fostering the defense industry. Many other speakers urged the ROK government to cease all arms trade and military cooperation, and to put in all diplomatic efforts for an immediate ceasefire and a stop to the genocide.   The speeches were followed by musical and other performances in solidarity with Palestine and urging DAPA to cut ties with Israel. Around 160 people shouted “Stop Arming Israel!” towards the DAPA office. Four political parties, including the Labor Party, the Green Party, the Justice Party and the Progressive Party, also hung banners around the DAPA building.  Many people joined us despite the protest being held on a weekday afternoon in the freezing cold. Around 10,000 people from ROK and abroad joined in the petition in just 3 weeks.It was heartwarming to see so many people understand that what is happening in Palestine is something closely connected to us, even if it is on the other side of the world.   January 19, 2024, Petition for the ROK government to stop arms exports to Israel is submitted to DAPA <Photo by: StudioR> January 19, 2024, rally “Stop Arming Israel” in front of DAPA office in Daejeon, <Photo by: StudioR> The death toll in Gaza is now over 28,000. Even though the petition is over, our solidarity and attention towards Palestine must continue. Furthermore, regardless of armed conflict areas, we must continue our sharp vigilance against any attempt by the ROK government to export arms and market its “K-Defense.” Please continue to join us on the road to peace in Palestine! 🇵🇸  News from Urgent Action in ROK Civil Society in Solidarity with Palestine can be seen on our Notion page. In Seoul, there are bi-weekly rallies and marches near the Israeli embassy. Our ninth rally is planned to be at 2PM on Saturday February 17 at Cheonggyecheon Mugyodong Sageori (32, Mugyo-ro, Jung-gu, Seoul). >> More Pictures (Source: StudioR) >> Video from Urgent Action in ROK Civil Society in Solidarity with Palestine "30,000 Deaths in 3 Months" People Urge a Stop to the Genocide Happening in Palestine in Real Time (available in Korean) >> [Opinion] Desperate Petition… Even the K-Pop Fans Are Asking the Yoon Administration (available in Korean) 
국제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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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캠페인즈 성장 일지 4) 함께 하는 캠페이너들🤝
캠페이너들의 기여로 2023년에도 부지런히 성장한 캠페인즈, 캠페인즈가 확보한 영향력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어요. 4편에서는 캠페인즈와 ‘함께 하는 캠페이너들’의 활동을 소개합니다!  캠페인즈는 ‘디지털 시민 광장’입니다. 우리가 광장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볼 수 있는 것처럼 캠페인즈에도 다양한 캠페이너들을 볼 수 있습니다. 1만명이 넘는 캠페이너를 모두 소개하고 싶지만 이번에는 몇몇 캠페이너들을 우선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읽으면서 마음에 드는 캠페이너가 있다면 ‘구독’하면서 글을 따라가 보는건 어떨까요?  여러분은 어떤 사회 이슈에 관심이 있나요? 하나의 이슈를 꾸준히 파악하는 것만큼 도움이 되는건 없습니다. 캠페인즈에서 특정 이슈로 꾸준히 연재 활동하는 캠페이너를 소개합니다. 조직, 단체 차원에서 특정한 이슈를 갖고 꾸준히 활동 하는 캠페이너를 소개합니다. 대표적으로 노회찬재단, AI윤리레터, 성찰과 성장,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등이 있습니다. 노회찬재단 : “노회찬재단은 6411 버스 속의 사람들처럼, 지치고 힘들 때 함께 비를 맞고 기댈 수 있는 어깨가 되겠습니다.”라며 소개를 하고 있는데요. 캠페인즈와 한겨레에서 [6411의 목소리]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AI 윤리 레터 : AI 윤리 레터는 “인공지능 윤리를 고민하는 직장인, 프리랜서, 대학원생이 꾸려가는 뉴스레터입니다.” AI윤리 뉴스 브리프 등 뉴스레터와 연동한 콘텐츠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성찰과 성장 :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대안을 배달해 드립니다.” 우리에게 낯설고도 가까운 공화주의에 대해 쉽게 풀어쓰는 [처음 만나는 공화주의]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는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실현을 위하여 1987년부터 인권옹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시민단체”입니다.  한 이슈만을 다루지는 않지만 집중하는 이슈가 있는 캠페이너들을 소개합니다. 대표적인 다섯 캠페이너를 소개합니다. 각자의 스타일로 사회 이슈를 풀어내는 재미를 찾아보세요.  김재경 : “인공지능, 정치과정, 국제정치, 사회 시사 이슈 등 다루고 싶은 걸 다룹니다 ” 캠페인즈에서 벌어지는 인공지능과 관련된 토론에서 김재경 캠페이너의 코멘트를 찾아보세요. 혜선 : 장애인 이동권부터 통일까지. 디지털플랫폼과 사회 이슈에 관심있는 서비스기획자 혜선 캠페이너입니다. 우리 사회 이슈에 대한 혜선 캠페이너의 공감과 분석을 캠페인즈에서 만나보세요.   효비 : ‘흩어진 나의 조각을 모아 빛나는 선물을 만드는 창작자’ 효비 캠페이너입니다. 이태원참사, 중대재해처벌법, 집게 손 논란 등 누군가는 피하고 싶지만 반드시 직면해야하는 문제를 따듯한 시선으로 풀어냅니다.  한량 :  우리 주변의 소중한 일상을 다르게 보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인터뷰, 서평을 넘나들며 관점의 전환을 제시하는 한량 캠페이너의 콘텐츠를 살펴보세요.  이선우 :  역사 속에서 잊혀진 존재들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이선우 캠페이너입니다. 동아시아, 소수자, 경제 이슈로 토론하고 싶다면 이선우 캠페이너의 프로필을 방문해보세요. 이슈 크리에이터 : 2023년에는 사회 이슈를 다루는 콘텐츠를 만들어 더 나은 대화의 마중물을 붓는 이슈 크리에이터입니다. 4월부터 9월까지 다양한 사회 이슈에 대한 투표, 토론 콘텐츠를 통해 우리 사회에 더 나은 대화를 제안했습니다. 지은 : 시의성 있는 이슈가 발생한다면 뉴스보다 지은 캠페이너의 콘텐츠를 먼저 살펴보세요. 균형잡힌 관점으로 이슈를 파악하며 본인의 관점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정예비은지팀 : 뉴스만 봐서는 쉽게 파악하기 어려운 이슈의 쟁점을 날카롭게 분석합니다. 정예비은지팀의 콘텐츠로 생각하는 근육을 늘려보세요.   백아인 : 한국을 넘어 세계로! 캠페이너들의 지평을 넓혀주는 백아인 캠페이너입니다. 현장감 있는 정보를 통해 캠페이너들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시민팩트체커 : ‘진짜’가 더욱 더 중요해진 요즘. 2023년 캠페인즈에는 시민팩트체커들의 활동도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다양한 정보들 속에서 무엇인지 사실이 확인하는 시민팩트체커들을 소개합니다. bada, 수호, 정기훈, 연소, 새이 등 시민팩트체커가 궁금하다면 ‘캠페인즈 성장기 5편’을 기대해주세요😎  여러분에게 2023년의 캠페인즈는 어떤 공간이었을지 궁금해요. 캠페인즈는 2024년에도 우리 주변에서 더 다양한 대화를 나누고 행동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더 나은 대화를 위한 이슈와 공간이 필요하다면, 캠페인즈에서 만나요🔊 캠페인즈에서 우리 사회 이슈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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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영)한생활 사례집
안녕하세요. 청년참여연대 청년공익활동가학교 28기 환경팀 0(영)한생활 팀입니다.  기후 위기는 현대사회의 더 이상 낯선 일이 아니며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한 미래는 전세계적으로 중요한 이슈입니다. 이를 위해 각국에서는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일회용품 사용 규제 또한 다양한 방안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환경부에서는 규제를 완화하고 국민들의 참여를 통한 방향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소상공인과 국민의 불편함을 덜어주는 방향으로 모두를 위한 정책이라는 입장입니다.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일회용품 줄이기는 어떤 모습일까요?환경부의 발표처럼 정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정책일까요? 영한생활에서는 이러한 궁금증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회용품 0 만들기” 챌린지를 통해 직접 경험해보고자 하였습니다. 부족한 기간과 인원일 수 있지만 일회용품 없는 하루를 직접 체험해 본다는 취지를 갖고 진행하였으며 챌린저들의 매일 작성한 일지와 챌린지 후기를 통해 한국 사회에서의 일회용품 없는 하루를 담았습니다.  #1에서_0으로#1에서_n으로 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공익활동가학교 28기 환경팀 0(영)한생활에서 “0(영)한생활챌린지”를 통해 만든 사례집입니다.  영한생활 사례집 <- PDF 다운로드 받기 더욱 자세한 사항과 부록은 PDF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로웨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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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뉴스 놀이터’가 된 캠페인즈를 만나 보세요
안녕하세요. 캠페인즈팀입니다. 항상 캠페인즈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캠페인즈의 뉴스와 관련한 업데이트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최근 캠페인즈가 메뉴를 개편하며 ‘뉴스’를 더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메뉴만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뉴스 페이지도 더 알차고 재미있게 변했습니다.  시민들이 코멘트 하며 쉽고 재미있게 의견을 나누는 뉴스 놀이터로 나아가는 캠페인즈를 즐겨 보세요!  캠페인즈에서 뉴스를 보고 코멘트를 나눠 보세요 코멘트와 사람이 더욱 돋보이는 모습으로 뉴스 페이지가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지금 이 뉴스가 왜 중요한지, 동료 시민들이 왜 이 뉴스를 중요하게 보는지 인기뉴스 페이지와 코멘트를 통해 더욱 쉽게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뉴스 그 자체를 넘어 뉴스의 핵심과 맥락을 읽으며 인사이트를 얻는 뉴스 놀이터, 캠페인즈!  뉴스만 보는 공간이 아니라 뉴스에 대한 코멘트까지 보는 공간, 누구나 뉴스에 코멘트하며 쉽고 재미있게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캠페인즈에서 뉴스와 코멘트를 더 쉽고 재밌게 즐겨 보세요  흥미로운 뉴스, 혼자 보기 아까운 뉴스를 발견하셨나요?  캠페인즈 ‘구독’ 메뉴와 ‘뉴스’ 메뉴에서 누구나 쉽게 뉴스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해당하는 이슈를 선택하고 뉴스를 공유해 보세요. 뉴스 URL을 복사해 붙여 넣음과 동시에 나의 코멘트도 바로 덧붙일 수 있습니다.  뉴스를 공유하게 된 이유, 인상 깊은 대목, 덧붙이고 싶은 한마디를 코멘트해 보세요. 코멘트가 있는 뉴스는 더 전달력이 좋습니다. 뉴스페이지도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지금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뉴스는 무엇인지, 지금 우리 사회와 캠페인즈를 달구고 있는 뉴스와 코멘트는 무엇인지 인기뉴스에서 한 눈에 알아 보세요.  최신뉴스 페이지를 둘러 보면 지금 중요한 뉴스를 빠르게 만날 수 있습니다. 나의 의견을 코멘트로 먼저 달아 보세요. 뉴스를 더 살펴 보고 싶다면, 뉴스 상세페이지 아래를 둘러 보세요.  내가 읽던 뉴스와 같은 이슈의 뉴스를 모아 볼 수 있고, 최신 뉴스와 코멘트를 볼 수 있습니다.  관심 주제를 더 알아보거나, 최신 소식을 쉽게 만나 보세요.  다양함이 보이는 뉴스 공간, 안전한 뉴스 놀이터 캠페인즈에서 뉴스를 보고 코멘트 하는 경험은 다른 곳의 뉴스, 코멘트 경험과는 다릅니다.  대형 포털이나 TV에서 보이지 않는 작지만 중요한 목소리, 다양성을 담은 뉴스를 보고 싶다면. 눈살 찌푸리게 하는 혐오차별 댓글들에 지쳤다면.  이제 캠페인즈에서 뉴스를 읽고 코멘트 해 보세요. 캠페인즈는 좋은 뉴스와 코멘트를 즐기는 시민들의 안전한 뉴스 놀이터입니다. ✔️ 특정 기업이나 기관이 골라 보여주는 뉴스가 아닌, 시민들에게 중요해서 서로 공유한 뉴스와 코멘트가 있는 공간 ✔️ TV나 포털 메인에서 볼 수 없는, 더 다양하고 더 작은, 그치만 우리 삶과 연결되는 뉴스가 있는 공간 ✔️ 눈살 찌푸려지게 하는 혐오와 차별 댓글 없이, 존중과 다양성이 가득한 코멘트가 있는 공간 ✔️ 시민 누구나 내게 중요한 뉴스를 공유하고, 앎과 질문을 나눌 수 있는 공간 더 궁금하다면 캠페인즈에서 뉴스 코멘트를 즐기는 가이드를 읽어 보세요!   〰️〰️ 지금 바로 캠페인즈에서 뉴스를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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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즈에서 ‘나의 활동 공간’을 경험해 보세요. - 새로워진 메뉴, 구독, 프로필, 소식 소개
안녕하세요. 캠페인즈팀입니다. 항상 캠페인즈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캠페인즈에 있었던 몇 가지 업데이트를 설레는 마음으로 캠페이너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새로워진 메뉴, 구독, 프로필, 소식을 소개합니다.  다른 누군가의 활동 공간이 아닌 바로 나의 활동 공간이 되는 캠페인즈를 즐겨 보세요. 캠페인즈가 메뉴 개편과 구독, 프로필 피드 업그레이드를 통해 누구나 더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했습니다.  또, 누구나 소식을 쓸 수 있게 되어 다양한 활동 소식을 구독자들에게 빠르게 알리고 활동의 영향력을 더욱 넓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투데이, 뉴스, 구독, 후원하기’ 메뉴를 넘나들며 활동 영역을 넓혀 보세요.  캠페인즈 메뉴가 바뀌었습니다.  캠페인즈에서 오늘 주목할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는 ‘투데이’. 우리 사회를 달군 이슈를 알아 볼 수 있는 ‘뉴스’. 내가 관심가지는 사람이나 이슈를 모아 볼 수 있는 ‘구독’. 디지털 시민 광장 캠페인즈를 함께 만드는 데에 기여할 수 있는 ‘후원하기’를 메뉴에 배치했습니다.  어떤 메뉴에 가장 관심이 가시나요? 내 활동 스타일과 가장 어울리는 메뉴를 먼저 클릭해 보세요.  ‘투데이’에서 ‘뉴스’로, ‘뉴스’에서 ‘구독’으로, 다시 ‘투데이’로. 메뉴들을 넘나들며 캠페인즈 탐험에 재미를 붙이다 보면 나의 활동 영역도 넓어져 갈 거예요. 가장 상단에서는 2024년 2월 베타오픈한 새 플랫폼 ‘시티즌패스’를 비롯해 데모스X, 데이터트러스트, 그룹 등 사회적협동조합 빠띠의 여러 플랫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내 피드'가 있는 ‘나의 활동 공간’  프로필 페이지도 피드 형태로 바뀌게 되면서 이제 캠페인즈에서 두 개의 피드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람과 맥락을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도록 두 피드 모두 한층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내가 보는 피드’인 ‘구독’, ‘나를 나타내는 피드’인 ‘프로필’을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즐겨보세요. 캠페인, 투표, 토론, 뉴스, 소식. 콘텐츠 형태의 틀을 넘어 피드를 채우고, 읽고, 언제든 피드에 뛰어들어 보세요.  ✔️ 구독- 마음껏 읽고 참여할 수 있는 나의 활동 공간 바로 지금, 어떤 사람들이 어떤 이야기에 참여하고 있나요?  ‘구독' 메뉴에서 내가 관심있는 주제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빠르게 모아 읽어보세요.  나도 피드에 뛰어들고 싶다면? ‘새 콘텐츠 작성’을 눌러 어떤 종류의 콘텐츠든 작성을 시작해 보세요.  ✔️ 프로필- 내 활동이 모이는 나의 활동 공간  프로필이 피드 형태로 변하고 더 다양한 활동을 담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캠페인즈에는 다양한 모습의 활동을 하는 캠페이너들이 있는데요. 캠페인, 투표, 토론을 여는 캠페이너들, 뉴스를 공유하고 코멘트하는 캠페이너들,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하는 캠페이너들 등 수많은 캠페이너들이 저마다 다채로운 모습으로 캠페인즈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시민 광장 캠페인즈는 시민 모두의 공간이기에, 어떤 모습의 활동을 이어가는 캠페이너든 누구나 프로필 페이지에서 나의 활동을 모아 보고 쌓아 나가길 기대합니다.  프로필 피드에서 나의 활동을 모아 보세요. 내가 작성한 캠페인, 투표, 토론, 소식, 뉴스 수와 코멘트 등 참여 수도 볼 수 있습니다.  나의 활동 소식을 구독자들에게 알려보세요!  이제 캠페인즈에서 누구나 ‘소식’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개인이든 단체든, 활동 소식을 구독자와 캠페인즈 이용자들에게 쉽고 빠르게 알려 보세요.  이제 ‘캠페인 소식’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소식을 알릴 수 있습니다.   나의 활동 소식, 우리 단체의 최근 소식, 내가 활동하는 이슈의 최근 소식 등 알리고 싶은 내용을 전해 보세요. 꾸준하게 소식을 전하면 내 활동에 더 많은 관심이 모일지도 몰라요. 캠페인즈에서 소식을 작성하면 나의 구독자와, 선택한 이슈의 구독자에게 메일과 알림으로 소식을 알려드려요. 관심을 갖고 소식을 기다리고 있을 사람들에게 가장 빠르게 소식을 전해 보세요. 캠페인즈에서 소식을 알리며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을 더 발견해 보세요. 나의 활동을 응원해 줄 더 많은 사람을 만나면 활동을 더 확장할 수 있을 거예요.  내 활동 소식을 더 빠르게, 더 넓게 알리는 나의 활동 공간으로 캠페인즈를 활용해 보세요.  〰️〰️ 지금 바로 나의 활동 공간 캠페인즈를 경험해 보세요!   구독 피드를 내 관심사로 채우는 것부터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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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종료 및 기타 공지 안내
안녕하세요. 핵발전소폐쇄서명운동본부입니다. 캠페인을 종료하며 그 간의 소식과 활동 결과, 개인정보 활용 공지를 공유드립니다.   1) 활동 결과   핵발전소폐쇄서명운동본부는 2022년 12월 8일 발족 이후 5월까지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했습니다. 빠띠 페이지를 통한 5,818명의 서명 외에도 오프라인 서명 용지(약 4,192명)와 이메일(2,303명)로 취합된 서명까지 약 10,000명이 핵 없는 세상을 위해 서명해주셨습니다.   --- 서명운동본부 경과 2022.12.8. 발족식 – 명동 가톨릭회관 / 온라인 서명페이지 오픈 2023.2.15. 서명돌입 기자회견 – 서울역 2023.2.24. 1차 릴레이 서명캠페인 – 서울역 2023.2.27. 2차 릴레이 서명캠페인 – 서울역 2023.3.3. 3차 릴레이 서명캠페인 – 서울역 2023.3.6. 4차 릴레이 서명캠페인 – 서울역 2023.3.15. 핵없는 세상을 위한 탈핵행진 및 4차 캠페인 – 시청인근 2023.4.14. 기후정의파업 서명캠페인 2023.4.26. <탈핵 집중 캠페인> 체르노빌 핵사고 37년, 핵 없는 안전한 세상으로! 2023.5.1. 5월 서명운동 – 노동절 집회 참여 ---   작년 한 해는 핵발전소폐쇄서명운동본부에서 진행하는 ‘핵없는 세상을 위한 서명 운동’ 외에도 전국적으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를 막기 위한 서명, 노후화된 부산의 고리 핵발전소와 영광의 한빛 핵발전소의 수명연장을 막아내기 위한 서명 등 핵 없는 세상을 위한 여러 서명과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핵 없는 세상을 위해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핵발전소 폐쇄서명운동본부는 2024년 1월 31일로 해소합니다. 다른 자리에서, 거리에서 핵 없는 안전한 세상을 위해 다시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2) 3.16 선언대회 소식 안내   2024년 3월 16일, (가안)정의로운 에너지 선언대회가 진행됩니다.   그 어느 때보다 핵발전 추진의 광풍이 불고 있는 2024년입니다. 2024년 3월 11일 후쿠시마 핵사고 13주년과, 4월 10일 22대 총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핵사고 수습은 요원하고,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은 2024년 2월 4차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를 예고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기후위기 시대 재생에너지 전환을 줄이고, 핵에 자원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에너지정책의 문제점을 알리고, 정의로운 에너지전환과 에너지공공성을 지켜내기 위한 우리의 목소리를 모아낼 자리가 필요합니다. 2월부터 3월 16일 전까지, 선언대회 당일 행사로 나아가기 위한 행동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상세 사항과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소식을 기다려주세요!   3) ‘선택’ 개인정보 활용 안내 핵발전소폐쇄서명운동본부는 캠페인 경과와 탈핵 행사 등 관련 소식을 알려드리기 위해 원하시는 분 한정으로 이메일을 수집했습니다. 수집된 이메일을 통해 앞으로 관련 소식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원하지 않는 분은 2월 15일까지 핵발전소폐쇄서명운동본부 공식메일(nonuke2022@gmail.com)로 회신 혹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탈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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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캠페인즈 성장 일지 3) 캠페인즈 미디어📹
캠페이너들의 기여로 2023년에도 부지런히 성장한 캠페인즈, 캠페인즈가 확보한 영향력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어요. 3편에서는 ‘캠페인즈의 미디어 콘텐츠’에 집중해서 살펴볼게요.📹 그랜드오픈 직후인 2023년 9월 캠페인즈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아직 소식을 듣지 못하셨다면, 지금! 구독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campaigns_do  캠페인즈에는 점점 더 많은 사회이슈가 모이고 있습니다.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캠페이너들이 찾아주시기도 하고요. 캠페인즈팀은 어떻게 하면 시민들에게 캠페인즈 속 다양한 캠페이너들을 더 알릴 수 있을까 고민했어요. 닉네임, 글로만 만날 수 있었던 캠페이너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어졌고, 캠페이너를 더 돋보이게 해 줄 캠페인즈 미디어가 탄생했습니다.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하나 이상의 영상들이 업로드되고 있었답니다. 지난 해 네 달 동안 업로드된 영상은 총 34건, 함께 해주신 구독자는 113명입니다. 채널에 69,361명의 시민들이 놀러와주셨고, 총 조회수는 19,427회를 기록했습니다🔥 가장 많은 반응을 보여주신 영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조회수 1위! 빗물받이 캠페인 홍보 쇼츠 보러가기 좋아요 1위! 액션캠 1화 영상 보러가기 공유 1위! 이슈필름 1화 영상 보러가기 구독 1위! 청주시립동물원 수의사 인터뷰 영상 보러가기   2023년에는 총 4개의 기획영상 시리즈가 업로드되었습니다. 캠페인즈의 기획영상 시리즈 속 공통점 눈치 채셨나요? 캠페이너가 직접 소개하는 토론글, 그리고 캠페인즈팀 크루가 직접 말하는 비하인드까지, 캠페인즈를 이루는 매력적인 ‘사람들’이 드러나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었답니다.  액션,캠 🚀 캠페인즈팀 크루들이 직접 캠페인즈를 소개하고 운영 비하인드를 이야기합니다. 지금까지 올라온 영상 두 편 모두 의외의 인기로 높은 조회수와 좋아요를 받았어요.  이슈필름 🎞️ 사회적으로 토의가 필요한 이슈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의견을 전달하여 공론을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제작한 영상 마중물입니다. 첫번째 영상은 <비례대표제, 대체 그게 뭔데?>였습니다. 비례대표제 이슈에 대한 현황과 쟁점을 전달하며 시민들의 생각을 묻는 투표와 함께 발행했습니다.  캠-이스트리 ⚡ 다른 생각을 가진 캠페이너들이 하나의 이슈에 대해 대화하며 그들만의 케미스트리를 찾는 시리즈입니다. 각기 다른 입장을 이해하면서도 나만의 가치관을 견고히 할 수 있는 대화를 담아내려고 합니다. 이스라엘-하마스 사태를 다룬 ‘대담한 대화' 콜라보 특집호를 보실 수 있답니다.  캠-코더 📹 '캠페인즈 레코더'의 줄임말인 ‘캠코더' 시리즈는 캠페이너의 토론글을 60초 이내로 기록합니다. 캠페인즈에 발행된 토론글을 캠페이너가 직접 소개합니다. 2023년에는 동물권행동 카라, 남성과함께하는페미니즘, 민주언론시민연합, 416연대 등 총 18명의 캠페이너가 캠코더에 출연하셨습니다. 캠페인즈팀이 제작한 영상과 함께 투표, 토론 콘텐츠를 업로드하기도 합니다. <비례대표제, 대체 그게 뭔데?>와 <[인터뷰] 다시, 동물원>이 대표적인데요, 더 많은 캠페이너에게 다가가고자 신설한 ‘캠페인즈 미디어’ 계정도 구독 부탁드려요😊 > https://campaigns.do/users/media  미디어 콘텐츠로 더 풍성해진 캠페인즈와 함께한 2023년 어땠나요? 더 많고 다양한 이슈를 가까이서 접하셨길 바라며, 오늘도 어떤 이슈가 우리 주변에 있는지 궁금하다면 캠페인즈에서 만나요🔊 캠페인즈에서 우리 사회 이슈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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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캠페인즈 성장 일지 2) 시즌 이슈📅
캠페이너들의 기여로 2023년에도 부지런히 성장한 캠페인즈, 캠페인즈에서 일어난 임팩트 있는 액션과 이야기들을 정리하며 캠페인즈의 성장을 돌아봅니다. 2편에서는 ‘시즌 이슈’의 성과를 소개드릴게요! 시즌 이슈는 사회 이슈 중 특정 기간에 더 집중해서 논의되어야 할 것을 캠페인즈가 큐레이팅 하는 기획입니다. 캠페인즈를 주목해서 살펴본 분이라면 투데이 파란색 박스에 ‘주목할 이슈’가 있다는걸 알고 계셨을 것 같은데요. 바로, 이 주목할 이슈에 ‘시즌 이슈’가 노출되고 있습니다.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 15개의 시즌 이슈가 진행되었습니다. 2023년은 유독 정치, 사회, 경제, 기술까지 모든 분야에서 변화의 급물살을 탄 한 해 였습니다.어떤 이슈가 있었고 어떻게 이야기가 진행되었는지 살펴볼까요?  1월 - 시즌7. 우리 주변의 노동 노동은 우리 사회 전반에 많은 영향 미칩니다. 인간과 노동은 분리할 수 없는 관계이기에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토론해야 합니다. 인구/산업구조 변화와 정권교체 등 필요한 논의 주제도 달라집니다.  2월 - 시즌8. 우리 주변의 장애인 권리 2021년부터 시작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의 지하철 시위는 2022년 언론의 많은 주목을 받았고, 현재까지 원인은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장연의 지하철 시위를 어떻게 봐야 하고,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건 무엇일까요?”, “우리 사회는 장애인의 권리를 어떻게 보장해야 할까요?” 같은 여러 질문이 남는데요. 더 나은 토론을 위해 캠페인즈에서 논의되고 있는 ‘장애인 권리’ 이슈를 모았습니다. 2월, 3월 - 시즌9. 기후정의와 민주주의 기후정의는 기후위기로부터 야기된 불평등과 양극화의 문제를 공정하게 바로 잡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디지털 시민광장’ 캠페인즈에서는 ‘기후정의’에 대해 어떤 이야기와 토론이 오고 갔을까요? 기후정의와 관련된 이슈인 탄소중립, 기후위기 등과 관련된 콘텐츠를 모았습니다. 3월, 4월 - 시즌10. 교육과 민주주의 교육은 대다수의 한국인들이 공감대를 형성하는 몇 안되는 이슈입니다. 3월, 4월에는 ‘교육과 민주주의’에 주목했습니다. 학생인권조례, 인공지능, 교육격차, 사교육비 지출, 입시, 교육개혁, 지방대, 교사의 정치참여 등. 우리 주변의 교육 이슈를 더 가까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4월, 5월 - 시즌11. 노동과 민주주의 ‘노동’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요? 인간은 노동을 통해 개인을 변화시키고, 사회를 변화시킵니다. 이렇듯 노동은 인류와 문명이 시작된 이후 인간과 인류를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4월, 5월에는 ‘노동과 민주주의’에 주목했습니다. 주4일제, 노동시간 개편, 주69시간, 노동 양극화, 노동 4.0, 파업, 노동조합 등 우리 주변의 노동 이슈 캠페인즈에서 살펴보세요.  5월, 6월 - 시즌12. 디지털과 민주주의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촉발된 인공지능 관련 논의.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가 던져야 할 물음과 답을 찾기 위해 5월, 6월에는 ‘디지털과 민주주의’에 주목했습니다.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chatGPT, 허위정보, 디지털 문해력 등 우리 주변의 디지털 관련 이슈 논의를 따라가보세요.  6월, 7월 - 시즌13. 기후정의와 시빅데이터 기후위기를 두고 각 분야에서 어떠한 복합적인 문제가 얽혀있고 우리는 현재 어디쯤에 서서 문제를 마주하고 있는지에 관한 대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6월, 7월에는 ‘기후정의와 시빅데이터’에 주목했습니다. 기후재난, 지하차도 참사, 반지하, 장마철, 시민참여 데이터 등 우리 주변의 기후 이슈를 더 가까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7월, 8월 - 시즌14. 주거권과 민주주의 삶을 영위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토대가 되는 ‘집’. 우리 사회는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충분히 보장하고 있을까요? 전세사기, 집값, 공공주택, 주거 안전 등 7월과 8월에는 ‘주거권’에 주목했습니다.  8월, 9월 - 시즌15. 동물권 8월, 9월에는 ‘동물권’에 주목했습니다. “동물실험을 없애야 할까요?”, “동물을 위한 동물원, 허가제로 시작할 수 있을까요?” 및 동물 비물건화, 동물원, 생츄어리, 공장식 축산, 채식 등 우리 주변의 동물권 이슈를 더 가까이 확인해보세요. 9월 - 시즌16. 언론과 미디어 언론은 왜 윤리적이어야 할까요? 시민들은 왜 허위정보, 가짜뉴스를 식별할 수 있는 비판적인 수용 감각을 지녀야 하는 걸까요? 이런 물음에 답하며 9월에는 ‘언론 공공성’에 주목했습니다. 정치 개입, 공영방송 장악, 언론 신뢰, 여론 조작, 허위정보, 언론 윤리 등 우리 주변의 미디어 관련 이슈를 더 가까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시민들이 ‘언론 공공성’에 관심을 갖고 대화 했을까요? 10월 - 시즌17. 교육과 민주주의 “우리가 공공성이라는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주목을 하는 이유는 어떤 대상이 공공성의 속성을 훼손당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교육 공공성에 대해서도 쉽게 이야기가 가능해졌다.” 지난 10월까지 교사의 노동권, 단체 행동권, 정치적 기본권, 악성 민원 등 우리 주변의 교육 공공성 이슈를 더 가까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월, 11월 - 시즌18. 사회적참사와 시민안전 한국 사회에선 수많은 사회적 참사가 반복되어 왔습니다. 참사 발생 후 다양한 원인이 지적됐지만 참사는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이에 대한 치유 과정과 방법도 원활하지 않은데요. 10.29 이태원참사 1주기를 기점으로 그동안 발생한 사회적참사를 돌아보고, 시민들은 이를 어떻게 기억하고 추모해야 할 지 논의했습니다.  11월 - 시즌19. 국제분쟁과 평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한반도 분쟁 등 우리가 너무 쉽게 접하게 된 국제분쟁을 어떻게 바라봐야할까요? 캠페인즈에서 국제분쟁과 관련된 문제를 살펴보고, 원인과 해결방안을 시민들과 함께 다루어 보았습니다. 12월 - 시즌20. 노동과 산업재해 김용균 노동자 5주기를 기점으로 우리 주변에서 계속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돌아보고, 문제해결을 위해 어떤 것을 해야할지 논의했습니다. 한국 사회에선 수많은 산업재해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원인 분석과 제도적 인 접근도 있었지만, 산업재해는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것을 더 할 수 있을까요? 캠페인즈에서 함께 논의해보았습니다.  12월 - 시즌21. 2023 회고 캠페이너 여러분들의 2023년은 어땠나요? 한 해를 돌아본 캠페이너들의 이야기를 살펴보세요. 시즌이 마무리되면 시즌 활동을 한눈에 모아볼 수 있는 시즌이슈 리포트가 발행됩니다. 시즌 이슈 리포트가 궁금하다면👇 > 캠페인즈 시즌 이슈 zip 여러분에게 2023년의 캠페인즈는 어떤 공간이었을지 궁금해요. 캠페인즈는 2024년에도 우리 주변에서 더 다양한 대화를 나누고 액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더 나은 대화를 위한 이슈와 공간이 필요하다면, 캠페인즈에서 만나요🔊  > 캠페인즈에서 우리 사회 이슈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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