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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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대한민국 재난 타임라인 ~우리는 얼마나 바뀌었을까~

이 기획은 한국전쟁 발발 이후부터 한국의 재난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한 것입니다. 사망자가 10명 이상 발생한 사건사고를 중심으로 서술하되, 사망자가 10명 미만이어도 기록할 만한 것, 범죄에 의한 것이지만 재난으로 기록될 만한 ...

성소수자정치 개론

개념의 정리 성소수자란 성 정체성(性正體性, sexual identity), 성 지향(性指向, sexual orientation), 신체적 특징이 사회의 다수를 이루는 성별 문화와 다른 사람들을 말한다. 성소수자 정치란 성...

윤석열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2020년 5월 8일 0.50%였던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2021년 8월부터 오르기 시작해 2022년 10월 12일 3.00%가 되었습니다 (한국은행). 금리는 왜 이렇게 오르는 걸까요? 금리가 오르는 건 우리에게 무슨 영...

아베 신조, 통일교, 혐한(嫌韓) - 일본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안녕을 기원하며 -

(사진출처: テレビ大阪.2022.07.08.) 2022년 7월 8일 오전 11시 30분경, 일본 나라현 나라시 야마토사이다이지역(大和西大寺駅) 근처에서 참의원 선거 지원 유세를 하던 아베 신조오(安倍晋三, 1954~2022...

욕망 앞에서: 스러져가는 문화재들을 위하여

지금은 자본주의 시대잖아요? “지금은 자본주의 시대잖아요?” “자본주의 시대에 알맞는 선택이죠.” 우리는 일상에서도 자본주의라는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실제 사용되는 예를 가지고 자본주의가 무슨 의미인지를 가만히 생각해...

인종차별, 성차별, 계급차별: 차별의 9층 석탑

코로나 팬데믹 이후로 미국과 유럽에서 아시아인에 대한 혐오발언과 혐오범죄가 도를 넘고 있다는 기사가 많이 나왔습니다. 오죽하면 2022년 5월에는 BTS가 백악관에 초청받는 상징적인 이벤트까지 열렸을까요? (BBC.2022...

페미니즘은 나랏돈으로 해야 합니다

- 어떤 이는 ‘너는 남자면서 왜 여성주의를 입에 올리느냐?’라 하실 수도 있다. 하지만 ‘여성가족부 폐지를 외치는 여성가족부 장관’도 있지 않은가? 그에 비하면야! -버터나이프크루 정상화를 위해 함께 해주세요 전화 한 통으로...

여성가족부 김현숙 장관님께 - 최근의 결정에 대하여 -

<사진출처: 여성가족부 홈페이지> 아직 직접 뵌 적은 없지만 장관님의 성함이나 이력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뉴스를 통해 접한 바가 있습니다. 제가 일국의 장관을 상대로 글을 쓰게 될 줄은 생각도 못한 것이지...

농어촌 수탈형 경제 체제를 극복합시다.

[경자유전] 대한민국 헌법 제121조 ①국가는 농지에 관하여 경자유전의 원칙이 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하며, 농지의 소작제도는 금지된다. ②농업생산성의 제고와 농지의 합리적인 이용을 위하거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발생하...

갭투자를 막을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합시다!

투자(投資)와 투기(投機)의 차이는 뭘까? 한자만 보자면, 투(投)는 던진다는 뜻이고, 자(資)는 자본, 기(機)는 기회를 뜻한다. 자본을 던지면 투자고 기회를 던지면 투기인 것일까?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을 찾아...

댓글

잘 모르겠어요/고민돼요!

농림축산어업 분야 종사자들의 노동시간이 다른 노동자들에 비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농촌의 삶이나 농촌의 양극화 문제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하고, 정보도 많지 않아 선택이 어렵습니다. 우리 사회가 지방 문제에 대한 관심을 더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미세노동이라는 말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삶은 누군가의 희생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법과 제도에서 말하는 노동의 기준에 대해서도 우리 사회 전체가 재고해봐야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더 많이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겠습니다. 

현재 정부의 대응, 정당하지 않습니다.

현 정부는 파업을 재난으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는 원래 그들의 사고방식 자체의 문제도 있겠지만, 이태원 참사에 대한 기억을 지우기 위한 수단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현 정부의 파업 대응 방식을 규탄합니다. 

참사와 2차 가해 대응에는 정부가 앞장서야 합니다 2차 가해에 대한 명확한 법적 기반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참사를 다루는 수사기관, 언론 등에 2차 가해 방지 지침을 배포해야합니다 사회 전반에 지속적인 2차 가해 및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해야 합니다

선택지 모두 공감합니다만, 2차 가해의 형태가 모호하다면 법적 책임을 어떻게 물을 수 있으며, 어떻게 법을 제정해야 좋을지 다소 요원한 느낌이 듭니다. 저의 상상력이 부족한 탓일지도 모르지만요..... 

"트라우마를 정성껏 치유하고, 미래의 핼러윈 이태원에서 사람들이 어떤 표정을 지을 수 있을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고 하신 말씀에 백번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