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검찰총장 재직시절 대구 등을 방문해 '사실상 정치행보를 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았는데요. 이성윤 연구위원의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북콘서트 참가와 발언은 합당한 걸까요? 검사로 재직중인 인물들이 이렇게 노골적인 정치행보를 보인다면 시민들이 '검찰은 독립적이고, 정치중립적이다'라고 믿을 수 있을까요?
시민단체 활동가들의 노동권 문제가 더 이상 수면 아래 감춰지거나 쉬쉬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피스모모가 요청한 정보에 교육부는 없다고 답변을 남겼네요. 2년 동안 계획을 세우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답변이 명확하지 않아 찝찝합니다.
평사에 들어간 닭이 낳은 달걀도 동물 복지 인증을 할 것인가, 저는 보기 힘들다고 봐요.
한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최소 면적이 14제곱미터(4평 남짓)입니다. 하지먼 움직일 수 있는 최소한의 면적 없이 다닥다닥 붙은 곳은 스트레스가 심할 수 밖에 없지요.
단지 케이지가 개방형이라서, 닭 한 명 움직일 수 있는 면적이 충족되었다고 동물 복지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1번은 비싸지만 마트에서 팔지도 않고 그래도 믿고 2번 달걀을 먹어왔는데... 너무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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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윤석열 대통령은 검찰총장 재직시절 대구 등을 방문해 '사실상 정치행보를 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았는데요. 이성윤 연구위원의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북콘서트 참가와 발언은 합당한 걸까요? 검사로 재직중인 인물들이 이렇게 노골적인 정치행보를 보인다면 시민들이 '검찰은 독립적이고, 정치중립적이다'라고 믿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