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자료네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며 22대 총선에 지역구 및 비례대표 후보를 배출한 각 정당들은 거리를 누비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3월 28일 기준 59개 정당 중 오직 13개의 정당만이 장애 관련 공약을 제출하였는데요. 그 내용을 함께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극우 유튜버의 지상파 진출을 보며 의도가 다분해보인달까요.. 비주류라 여겨오던 유튜브가 역전되면서 장악하겠다는 모습처럼 다가옵니다.
언론 장악 의도를 노골적으로 내비치는군요. 공영방송의 질 하락이 염려됩니다.
정부에서 복합적인 사회 현상 또는 문제를 좁은 관점과 방식으로만 바라보고 해결하려고 하다보니, 결국 큰 일이 날 것 같은 불안감이 드네요.
"권리 중심 공공일자리와 민주주의의 재생"이라는 다른 기사와 연결해서 생각해보고 싶네요. 대체복무를 자신의 헌법적 권리 또는 타인의 권리증진을 위한 공공 일자리의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어떨까요? 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6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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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요한 자료네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되며 22대 총선에 지역구 및 비례대표 후보를 배출한 각 정당들은 거리를 누비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3월 28일 기준 59개 정당 중 오직 13개의 정당만이 장애 관련 공약을 제출하였는데요. 그 내용을 함께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