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정신은 다 망가졌다. 민주당 정부에서 민주주의가 망가졌고, 보수정당에서 자유주의가 망가졌다. 각 지역 후보들을 보면 반칙과 특권으로 도배를 한 사람들이 나와 있다. 원칙 있는 승리, 공정과 상식 다 무너졌다. 주류교체 전쟁과 패권전쟁만 남았다.”
"20~30대 투표율이 좀 떨어질 것... 그들이 반윤석열, 반이재명, 반조국이다. 투표장에 안 나올 가능성이 크다."
안타깝게도 진보정치도 이번엔 많이 어렵죠. 정말 "새로운 시대정신"이 필요한 시간입니다.
극우 유튜버의 지상파 진출을 보며 의도가 다분해보인달까요.. 비주류라 여겨오던 유튜브가 역전되면서 장악하겠다는 모습처럼 다가옵니다.
언론 장악 의도를 노골적으로 내비치는군요. 공영방송의 질 하락이 염려됩니다.
정부에서 복합적인 사회 현상 또는 문제를 좁은 관점과 방식으로만 바라보고 해결하려고 하다보니, 결국 큰 일이 날 것 같은 불안감이 드네요.
"권리 중심 공공일자리와 민주주의의 재생"이라는 다른 기사와 연결해서 생각해보고 싶네요. 대체복무를 자신의 헌법적 권리 또는 타인의 권리증진을 위한 공공 일자리의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어떨까요? 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6388
디지털 시민 광장
캠페인즈를 후원해 주세요.
코멘트
1“시대정신은 다 망가졌다. 민주당 정부에서 민주주의가 망가졌고, 보수정당에서 자유주의가 망가졌다. 각 지역 후보들을 보면 반칙과 특권으로 도배를 한 사람들이 나와 있다. 원칙 있는 승리, 공정과 상식 다 무너졌다. 주류교체 전쟁과 패권전쟁만 남았다.”
"20~30대 투표율이 좀 떨어질 것... 그들이 반윤석열, 반이재명, 반조국이다. 투표장에 안 나올 가능성이 크다."
안타깝게도 진보정치도 이번엔 많이 어렵죠. 정말 "새로운 시대정신"이 필요한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