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는 정치적 표현물” 투표장 반입 금지···선관위의 “파틀막” “디올백은?”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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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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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기자님 중 한 분이 유산을 두 번이나 겪으시도 지금도 자녀가 없다는 문장이 있는데, 당시 기자님의 몸과 마음이 아이를 낳기에 ‘안전하지 않다’고 강하게 느꼈기 때문이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버닝썬의 진실을 추적해주셨음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지만, 기자님들께서 그로 인해 겪으신 정신적 신체적 고통들이 너무 크셨다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2024.05.20
버닝썬: ‘아직도 가슴이 아픕니다’…개인적인 희생을 치르면서까지도 K팝 스타들의 성 추문을 폭로한 두 여성 기자의 이야기 - BBC News 코리아
BBC News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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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민주주의가 제대로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엥 장보고 들어가는 길에 투표하러가면 안되나요? 이상한거에 집착하시네들
이런 불필요한 지침 대신 민주주의의 본질에 집중하는 정계를 기대합니다.
파-괴
파 발렛파킹 해야한다, 파오리(포켓몬)는 투표소 못 간다, 등등의 농담들이 많이 보이네요. 농담인가 싶은 현실입니다.
양파, 파, 마늘, 달래도 안되나요?
선관위와 용산에 대파 화분을 선물하고 싶어지는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