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내부에서도 페미니즘이 위축된데다 성과까지 압박받으니 여성 노동자들이 불확실한 상황에 놓이는군요. 여성들을 위축시키는 우리 사회가 오히려 담론을 막는 것 같아 답답하네요.
경쟁에 뚫어도 뭐해요.. 너무 비싸서 포기하는 청약의 슬픔에 해지해야하나 고민이 깊어져만 가네요
어버이날의 역사에 비추어 현재 우리가 이 날을 보내는 방식을 돌아보게 되는 기사네요.
100대 일, 이런 말이 너무 자주 들립니다. 모든 게 경쟁이고 내가 선택받은 1명이 되기는 참 어렵지요. 나머지 99는 어떻게 살아가야하는 걸까요.
경총의 해석보다는 데이터 자체에 눈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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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언론내부에서도 페미니즘이 위축된데다 성과까지 압박받으니 여성 노동자들이 불확실한 상황에 놓이는군요. 여성들을 위축시키는 우리 사회가 오히려 담론을 막는 것 같아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