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유국인 아랍에미리트에서 플라스틱 생산 감축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생각보다 높네요. 한국도 예상외로 높고요. 다만 통계에서 미국의 인식이 낮다는 게 더 중요한 지표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가장 많이 생산하고, 가장 많이 소비하는 단위에서의 인식 변화가 선행되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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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결정들이 보다 많은 존재들을 고려하면서 결정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