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애들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으로 액셀을 밟았다.'
이주노동자들과 그 주변인들이 엑셀을 밟아 도망치지 않고도 안전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노동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피해 공무원들마저 선처 의사를 밝혔음에도 집행유예를 받지 못했군요... 성범죄자들에게는 그렇게도 퍼주던 집유인데 이웃을 생각한 의인에게는 각박한 게 참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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