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애들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으로 액셀을 밟았다.' 이주노동자들과 그 주변인들이 엑셀을 밟아 도망치지 않고도 안전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노동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피해 공무원들마저 선처 의사를 밝혔음에도 집행유예를 받지 못했군요... 성범죄자들에게는 그렇게도 퍼주던 집유인데 이웃을 생각한 의인에게는 각박한 게 참 그렇습니다.
협동조합원 60만명, 협동조합 1만1천여개, 당기순이익도 흑자로 전환했다는데요. 2022년도 기준이고, 지금은 여러가지 사정으로 많이 어려운 상태이긴 합니다.
협동조합의 설립 목적이 조합원 소득증대(43.3%), 지역사회 공헌(25.5%), 일자리 창출(21.7%) 등으로 사회적 가치가 높은 비율로 차지하는 것도 주목할 지점이네요.
경쟁에 뚫어도 뭐해요.. 너무 비싸서 포기하는 청약의 슬픔에 해지해야하나 고민이 깊어져만 가네요
어버이날의 역사에 비추어 현재 우리가 이 날을 보내는 방식을 돌아보게 되는 기사네요.
100대 일, 이런 말이 너무 자주 들립니다. 모든 게 경쟁이고 내가 선택받은 1명이 되기는 참 어렵지요. 나머지 99는 어떻게 살아가야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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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씨는 “애들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으로 액셀을 밟았다.'
이주노동자들과 그 주변인들이 엑셀을 밟아 도망치지 않고도 안전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노동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피해 공무원들마저 선처 의사를 밝혔음에도 집행유예를 받지 못했군요... 성범죄자들에게는 그렇게도 퍼주던 집유인데 이웃을 생각한 의인에게는 각박한 게 참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