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업자는 살아남기 힘들어지고 소수의 대기업이 독과점하는 현상이 기후위기로 인해 과수업계에도 생길 수 있다는 게 무섭네요. 마치 바나나처럼…

온대가 아닌 아열대 기후로 변하면서 이젠 우리나라에서 사과 재배하는 것도 구경하기 힘들어질 거 같아요. 아니면 GMO 변형하여 만든 사과를 팔거나 소수가 이익을 취하거나요.. 기후위기가 가져올 분쟁과 갈등도 생각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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