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행복한 세상 만들겠다” 어린이날 정치권 한목소리
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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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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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기자님 중 한 분이 유산을 두 번이나 겪으시도 지금도 자녀가 없다는 문장이 있는데, 당시 기자님의 몸과 마음이 아이를 낳기에 ‘안전하지 않다’고 강하게 느꼈기 때문이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버닝썬의 진실을 추적해주셨음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지만, 기자님들께서 그로 인해 겪으신 정신적 신체적 고통들이 너무 크셨다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2024.05.20
버닝썬: ‘아직도 가슴이 아픕니다’…개인적인 희생을 치르면서까지도 K팝 스타들의 성 추문을 폭로한 두 여성 기자의 이야기 - BBC News 코리아
BBC News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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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네에서 아이들 웃으며 뛰노는 소리 들은 지 오래 된 것 같네요. 놀 시간, 놀 곳이 참 없는 것 같아요. 어린이날 메시지가 말로만 남지 않기를 바랍니다. 미래가 아니라 지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