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힘든 사건인데 진상조사마저 힘겹게 만드는 사람들이 위원 자격으로 있다는 게 가슴이 답답해져옵니다.

5.18이라는 가슴아픈 충격적 사건 안에 이런 성폭력도 있다는 걸 전 최근에야 알게 됐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이 문제도 꺼내고 해결해야하는 시대를 맞이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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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결정들이 보다 많은 존재들을 고려하면서 결정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