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관련 법의 부재, 약한 처벌 수위가 데이트 폭력이 늘어나는 한 원인으로 지목한다."
역시 한국은 엄벌주의에 대한 비판을 논할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조회수랑 보도 경쟁이 치열하다고 해서 언론사는 가해자에게 수능 만점 따위 수식여구를 붙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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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결정들이 보다 많은 존재들을 고려하면서 결정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