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기억하고 기리기 위한 방법으로 '박제'가 아닌, 앞으로의 활동이 태동하는 장을 여는 것을 택한 게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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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결정들이 보다 많은 존재들을 고려하면서 결정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