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은 국민이 말을 하면 좀 듣고 생각하고 피드백을 주면 좋겠습니다. 사람도 많고, 불만도 많고, 할 일도 많고, 시간은 없으니 국민의 이야기를 누구도 듣지 않을 거라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 내 권리를 주장하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기는데, 그게 기득권이 원하는 거겠구나 싶어요. 하지만 그들의 제1 의무는 이것 아닌가요?
소통
20대_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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