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즈
데모스X
데이터트러스트
그룹
은하
시티즌패스
투데이
뉴스
토론
캠페인
구독
검색
로그인
수수
2016.11.07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은 국민이 말을 하면 좀 듣고 생각하고 피드백을 주면 좋겠습니다. 사람도 많고, 불만도 많고, 할 일도 많고, 시간은 없으니 국민의 이야기를 누구도 듣지 않을 거라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 내 권리를 주장하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기는데, 그게 기득권이 원하는 거겠구나 싶어요. 하지만 그들의 제1 의무는 이것 아닌가요?
소통
20대_국회의원
2
2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디지털 시민 광장
캠페인즈를 후원해 주세요.
후원하기
로그인
투데이
뉴스
토론
캠페인
구독
오리지널
함께OO
투표
소식
이슈
인물
은하
투데이
뉴스
토론
캠페인
구독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