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너는 여자니까'와 마찬가지로 '너는 남자니까'가 없는 세상을 원합니다. 나아가, 여자와 남자의 이분법으로 세상을 나누는 태도가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여자이든 남자이든 그 무엇도 아니든, 혹은 두 가지 동시이든 아무런 상관이 없는 세상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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