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
<p>모든 것이 저출생 해결책이라 믿어지는, 경제성장의 주역이라 여겨지는, 청년에 집중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중요한 부분이나 고령화 사회 진입과 더불어 양육비의 급증으로 부모 자식 뒤 자신의 삶은 뒷전이었던 60-70년대생들을 위한 정책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p>
0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