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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페미페미
2018.02.28
누가 뭐래도 우리가 겪은 일에 대해 말하는걸 멈출수는 없어요. 나도말하고 내 친구도 말했어요. 곧 어떤남자가 어떤 죄를 지었는지 알게될겁니다. 나와 내 친구들이 언론은 아니어도 더이상 서로의 피해사실을 쉬쉬하지 않게 되었어요. 더러운 그남들은 더이상 멀쩡한척 못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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