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국방력강화는 필요합니다.
"국방비의 효율적 사용" 검증이 국방비감소보다 더 필요해 보입니다. 근대사를 돌아보면 "힘의 공백과 불균형"이 오히려 전쟁을 침략과 전쟁을 초래했습니다. "힘을 통한 평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진정한 국방력강화의 가치와 관점으로 접근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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