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비회원
민주주의 역사에서 우리가 겪고 있는 이 시간, 이 시점이 어떻게 기억될까요. 왜곡되거나 서투른 대의제 민주주의의 마지막 장면이 되길 바랍니다. 가장 막강한 선출직 권력을 56년만에 다시 시민의 힘으로 끌어내리는 일, 변화는 거기서 시작될 것입니다. 거창하게 새로운 시작을 말하지 않아도, 작동될 수 있는 직접민주주의 플랫폼의 1/N이 되고 싶네요.
이*********** 비회원
새로운 사회시스템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김********** 비회원
나는 세상의 문제들에 귀를 기울이고 이의를 제기하는데 머뭇거리지 않으며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것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시******* 비회원
정경유착 철폐
채************** 비회원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 공동소유 협동경제
신************ 비회원
나는 불의에 타협하는 사회를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민주주의가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주겠습니다.
송********* 비회원
박근혜여 역사의 외침을 들어라. 이제 독재의 시대는 끝났다.
김***************** 비회원
덧대기에 덧대기를 이어가지 말고, 새사회 주민들의 이야기가 길을 만들때. 박근혜 퇴진은 시작일뿐
이*********** 비회원
당신과 나의 분노가 세상을 바꿉니다.
임******** 비회원
나는 당신의 나약함과 존귀함 속에서 잔존하고 있는 작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 비회원
나는 생각하며 행동하는 사람이되겠습니다.
남*** 비회원
잊지 않겠습니다.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
이********** 비회원
새로운 세상으로의 변화는 반드시 우리의 힘으로 이루어내야 합니다.
강** 비회원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2016년 11월은 변화라는 이름으로 다르게 기록될 것입니다.
김******* 비회원
나는 행복해질것이고 주위를 행복하게 할 것이고 세상을 행복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또한 행복할 것이다. 무엇에도 용기를 잃지 않겠다
이********* 비회원
깨끗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되도록 나부터 행동하며, 진정한 사랑과 선행의 실천을 위해 나부터 개혁하겠습니다. 다음세대에 부끄럽지 않은 대한민국을 물려주기 위해 책임과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박** 비회원
나는 사회혁신을 삶의 소망으로 하여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꾸준히 앞으로 간다. 어떤 상황이 내 꾸준함의 가치를 무기력하게 만들어도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 삶의 회오리가 닥쳐와도 나는 잊지 않겠다. 그날을... 그날의 후회를.... 그날로부터 각성한 우리들을....
김** 비회원
나는 남 탓 하기 전에 이 세상의 지금에 책임이 있습니다.
이** 비회원
나는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이** 비회원
어둠은 빛을 이길수없다
이********* 비회원
오늘의 분노와 절망을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동력으로 삼겠습니다.
정** 비회원
더 나은 세상을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싶습니다. 이대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조******** 비회원
진실된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따뜻한 세상을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문****** 비회원
나는 부끄럽지 않은 사회에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내가 바라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앞으로도 지금처럼 이렇게 당당한 삶을 살 것을 약속합니다.
박** 비회원
나는 나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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