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좀 내려주세요

부동산 가격 제발 안정시켜주세요

어이가 없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들이 정책을 입법하고 집행해왔으니... 수년간 지속되온 정부의 부동산 가격안정대책이 허울뿐이었다는 생각을 같게 하는 군요. 결과적으로 그것이 사실이었던 것 같구요. 주택을 2채이상 지니고 있다는 사실은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이겠지요. 부동산 정책을 입법하고 집행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2채 이상을 가지고 있다함은 보유하고 있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이겠지요. 그 동안 정작 가격을 하향 안정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대책이 나오지 않았던것이겠지요.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손해가되도록 법을 만들고 정책을 집행하면 누가 부동산을 보유하려 하겠습니까

절도 전과가 있는 도둑놈에게 보석상의 보안 시스템 설계를 맡긴다면 그 설계가 제대로 되겠습니까? 여당, 야당 의원, 고위 공직자, 기재부, 국토부의 다주택 공무원들은 실거주를 제외하고 모든 주택 처분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참여 연대에서는 촛불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촛불이 모여 횃불이 되고 횃불이 모여 모든 것을 집어 삼키는 산불이 되는 진정한 분노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집은 의식주입니다. 기본인 의식주를 매점매석해 가격을 올리는 것은 착취입니다. 국민의 주거안정, 행복의 시작입니다.

내 집 없이 서울에서 평생을 살아왔다. 사람 사는 집이 투자나 투기가 되니 내집마련의 꿈을 키우던 대다수 성실한 근로자들의 희망이 물거품이 되고 낙담하고 좌절한다. 집권당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 정부 공직자들,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의원, 지자체 고위 공무원들까지 솔선수범해야 부동산 문제 숙원 해결의 단초가 만들어진다. 즉각 1주택 빼고 다 팔아라. 대한민국의 장래, 우리 후손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풀어야 한다.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나누어야 합니다!

나의 집을 갖고 싶다

반드시!

부동산 정책 담당 고위공무원+국회의원들, 1주택 빼고 다 국가에 기부하라!

너무나 아까운 시간과 재원을 소비하고도 이지경입니다 너무나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고위 공무원 국회의원 다주택자들은 지금에서 매도를 한다고 하면 국민에겐 또 어떤 메세지로 다가올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지금이라도 정리하시고 나라와 국민을 위한 일을 하시길 바랍니다

부동산 정책 담당자들은 1주택이어야 한다에 동의 합니다. 추가로 빚 쉽게내서 집 살 수 있는 정책이 아닌 빚 없이도 집 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발 입안하길 바랍니다. 지금 논의되고 있는 것 처럼 취득세는 싱가폴 및 캐나다 사례를 저극 참고하시고 보유세 및 재산세에 누진세를 반드시 도입하여 다주택자들의 매물만 시장에 공급하여도 집값은 잡힙니다. 지금까지 하는척만 하는 정책이 아닌 반드시 실효성있는 정책을 정부와 여당은 시행하길 요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집값 때문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청년에게 좌절과 절망을 안겨주는 부동산 투기를 근절해야 이 나라에 미래가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은 국민을 더 이상 기만하지 말고 약속을 지키세요.

정부와 대통령님 말씀만 믿고 작은 집으로 이사하기위해 작년에 아파트 팔고 기다리고있는 은퇴자입니다.괜히 팔았다는 자괴감이 듭니다.기존 아파트 팔고 작은집으로 옮겨 은퇴 생활 할려고 계획했는데 이젠 너무 올라 살수가 없습니다.무주택자의 아픈 마음을 보듬어 주세요..

무주택 가정의 30대 자녀입니다. 모든 가족이 매일 생계를 위해 돈을 버느라 현장에 나가 싸우는데 소득이 많다고 서울시 재난지원금을 못 받았습니다. 부모님이 강남에 아파트 갖고 있는 친구들은 힘들다며 회사 그만두고 집에 있는데 재난지원금도 고용지원금도 받았네요 얼마 전 부모님이 세입자가 너무 괴롭혀 2억짜리 빌라를 팔았더니 이제 청약도 안됩니다. 부모님이 강남에 아파트 갖고있는 친구는 얼마 전 신혼부부 특공으로 청약 당첨됐네요 전 촛불집회 매주 참석한 골수 진보이지만 대통령과 민주당, 청와대 인사들 얼굴만 봐도 통곡이 나옵니다 제가 그토록 싫어했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그리워지네요

1주택빼고 다 팔으세요 진정한 입법기관의 일원이 되세요

정직하게 월급 꼬박꼬박 받아 사는 사람에게 삶을 허탈하게 하고 있습니다. 심산 박탈감으로 대한민국에 제대로된 관료가 있나 싶습니다. 입으로만 떠들고 뒤로는 투기를 하는 관료는 제가 내는 세금 받지 말고 투기꾼으로 직업을 전향 하세요

주어진 일 열심히하고 문재인 정부가 말한대로 집 사지 않고 전세 살고 청약을 기다렸습니다 박근혜 말 들은 친구들은 부동산 투기로 모두 돈 벌고 나한테 머저리 등신이라고 놀려댔습니다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며 이 정부 정책에 배신감을 느낍니다

기득권자들은 여야 정부 다 똑같고 서민들은 늘 언제나 힘들다 이 좁은땅에서 아무리 열심히 일한들 내집 마련은 점점 더 하늘에 별 따기니 해도너무하다....

부동산 정책 담당 고위공무원+국회의원들, 1주택 빼고 다 팔아라. 빨리 빨리.

다 팔아라

가진자들이여 고만 드시고 약속을 지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