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엽과 한걸음더
<p>봄비라고는 하지만 빗속을 걷다보니 몸이 으슬으슬해집니다.&nbsp;뜨거운 식사로 추운 몸을 녹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오늘도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정유엽과 함께 걷습니다. </p>
정유엽
공공병원
의료공백
코로나
2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