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즈
데모스X
데이터트러스트
그룹
은하
시티즌패스
투데이
뉴스
토론
캠페인
구독
검색
로그인
전진한
2021.03.09
<p>공공병원 모형을 만드신 시민분의 팻말을 보고 눈물이 납니다. 왜 아무 잘못없는 17세 정유엽군은 목숨을 잃고, 직장암 투병중인 유가족이 공공병원을 요구하며 걸어야 하는지.. 가장 기본적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역할을 정부는 지금이라도 하기를 바랍니다.</p>
5
5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디지털 시민 광장
캠페인즈를 후원해 주세요.
후원하기
로그인
투데이
뉴스
토론
캠페인
구독
오리지널
함께OO
투표
소식
이슈
인물
은하
투데이
뉴스
토론
캠페인
구독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