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한
<p>공공병원 모형을 만드신 시민분의 팻말을 보고 눈물이 납니다. 왜 아무 잘못없는 17세 정유엽군은 목숨을 잃고, 직장암 투병중인 유가족이 공공병원을 요구하며 걸어야 하는지.. 가장 기본적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역할을 정부는 지금이라도 하기를 바랍니다.</p>
5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