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똥깨
<p>미안한 이야기지만 꿈이라는 말이 왜 이렇게 공허하고 한가하게 들릴까요… 인류가 생존의 기로에 있는데 꿈이라는 말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병상에 누워 오늘 내일 하는 사람에게 꿈이 뭐냐 묻지는 않으니까요… 기후위기라는 말도 이젠 식상한 것 같습니다.. 그저 유행처럼 누구나 기후위기 타령인데 해결하려는 의지는 보이지 않습니다..그저 어떻게 해야 살 수 있을지 고민하고 행동하는게 훨씬 더 시급해 보입니다…</p>
0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