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식
"내각 꿈꾸는 세상은 특별함이 없이 모두가 존중받으며 행복함을 느끼는 세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행복이라는 것을 정의내리기는 싶지않습니다. 각자가 생각하는 것이 모두 다르니까요. 그래서 각자가 생각하는 행복을 누렸으면 합니다.
0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