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호
<p>사랑스러운 우리 딸들이 청소년이 되니&hellip; 이제,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말뿐이 아닌 몸으로 느끼게 해 주고파 노란리본 만들기를 시작으로 직접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더디게 가더라도 한 걸음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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