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종원
<p>사연을 읽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 상황에서 같은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참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의로운 행동을 멈추지 않는 이들이 계시기에, 세상이 좀 더 나아지고 있기에, 저도 그 분들을 응원하는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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