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회원
이** 비회원
묘목들이 나무를 대신할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물의 순환에서 몇십 년의 간격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완전히 자란 나무와 동물들의 서식지 등 몇천 톤의 생물자원을 숲에서 제거하고 그 자리에 대신 심는 작은 묘목들로는, 대기권에 수분을 방출하여 비를 내리게 하는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묘목들이 다시 큰 나무로 자란다 해도, 벌목업자가 선택한 단일종의 나무가 다양한 종의 나무들을 대신한 상태여서 생태 다양성과 본래의 동식물계가 크게 손상될 것입니다. 숲 전체가 같은 종, 같은 연령대의 나무로 차버리면, 북미와 유럽의 여러숲에서 보듯이 해충이나, 딱정벌레, 균류 등의 공격에 저항력을 갖지 못하게 됩니다. 숲은 다양한 종과 다양한 연령대의 나무가 공존할 때 건강해집니다. 현재의 위기가 몇천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음을, 역사를 통해 얻은 교훈으로 부디 지혜로운 판단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김** 비회원
홍** 비회원
돈이 아닌 가치와 미래를 보고 결정해주세요 산림청의 실속 없는 정책에 반대합니다.
김** 비회원
권** 비회원
권** 비회원
제발 그대로 두세요 자연 그대로는 우리가 후손들에게 물려줘야할 소중한 유산입니다
송** 비회원
숲을 보존해주세요. 모든 땅이 개발되어야 할 필요없고 지구에 사람만 사는게 아니에요!
이** 비회원
숲을 지켜주세요.
정** 비회원
숲 훼손하지않고 산나물재배.
설** 비회원
김** 비회원
박** 비회원
나무를 지켜주세요
백** 비회원
홍** 비회원
숲 지키기에 동참합니다.
조** 비회원
허** 비회원
벌목 즉각 중단!
김** 비회원
김*** 비회원
성** 비회원
김** 비회원
이*** 비회원
동참합니다!
이*** 비회원
잘 보존 합시다
고*** 비회원
지구살리기가 우리가 그리고 우리의 후손들이 살아갈 길이다.
이** 비회원
눈가리고 아웅식 탄소중립정책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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