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회원
산림청이 문제다. 해체하라.
정** 비회원
이** 비회원
나무는 그대로 놔두는것이 자연의 법입니다
김** 비회원
김** 비회원
숲은 생명이다. 공존을 생각할 때 입니다.
신** 비회원
언제까지 ㅠㅠ
안** 비회원
사람과 자연은 하나
진** 비회원
제발 앞을 내다 보며 일해주세요. 나무를 지켜주세요.
황** 비회원
숲을 지켜주세요!
김** 비회원
우리의 30살이 젊고 소중하듯, 나무의 30살도 지켜주세요-!
정** 비회원
충분히 탄소흡수체로 기능을 할뿐만 아니라 토양속 미생물과 상호의존, 동물들의 서식처입니다. 멈추세요
김** 비회원
신** 비회원
자연과 인간의 삶은 공생되어야 한다.
정*** 비회원
김*** 비회원
잠시 빌려 사용하는 자연환경 숲을 지켜주세요
신** 비회원
정책을 시행하려면 최소한 충분히 검증된 자료에 기반해야 한다.
양** 비회원
벌거숭이 산은 싫어요
문** 비회원
이** 비회원
그 무엇보다 나 자신을 위한 길이며 인류를 위한 길입니다.
이** 비회원
김** 비회원
이** 비회원
소중히 지켜주세요
이** 비회원
숲을 보호해 주세요
김** 비회원
숲은 우리들의 가능한 미래입니다.
유** 비회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