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회원
마을자치는 주민들 모두의 것, 오세훈 시장 맘대로 없애거나 지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배** 비회원
김** 비회원
성동구의 주민참여 정책을 지원하라 서울시민의 민주주의를 퇴보시키지마라
유** 비회원
블*** 비회원
1. 서울시장은 시민활동에 대한 막무가내식 여론몰이를 중단하고 사과하라. 2. 서울시장은 시민참여정책에 대한 성과와 의미를 인정하고 예산삭감방침을 철회하라. 3. 서울시장은 시민의 참여를 더욱 폭넓게 보장하고 협치와 대화의 테이블에 나서라. 4. 서울시장은 사회적 합의와 협약의 시대적 요구를 이행하라. 5. 서울시장은 관료행정으로 후퇴하지 말고 적극행정으로 시민참여활동을 지원하라.
문** 비회원
노** 비회원
시민이 주인이다~
임** 비회원
서울의 주민은 시민입니다 ~~공동체 활성화가 꼭 필요합니다~~
최** 비회원
박** 비회원
예산을 환원해 주세요
김** 비회원
시민자치력 향상이 왜 두려운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독재 행정을 규탄한다.
현* 비회원
원** 비회원
경** 비회원
김** 비회원
진** 비회원
김** 비회원
김** 비회원
석** 비회원
시민의 참여 예산을 늘려야 하는데 줄이는건 안되는 일이다
굿* 비회원
시민의 자치력 보장하라!!
민** 비회원
잘하고 있는 사업들... 응원하주고 지지해주는 일이 시장의 역할입니다. 정치적으로만 고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 비회원
김*** 비회원
김도현
도** 비회원
김*** 비회원
도시재생 사업을 흔히 ‘친구 찾기 사업’이라고 한다. 이 말은 도시재생사업은 공무원, 전문가, 코디, 상인, 주민이 적극적으로 사업에 함께 할 친구를 찾아 나서야 한다. 거버넌스가 형성되어 서로의 이상적인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그렇게 찾은 친구와 함께 지속 가능한 지역 재생의 토대 위에 주민공모사업을 통해서 지역의 문화 활동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문화 활동이 축적되어 주민 간의 커뮤니티가 형성된 것이 도시재생 사업에 최대 장점이라 여긴다. 이러면서 자연스럽게 지역의 인적 자원과 문화자원을 알게 되고 발견해서 활용하게 되었다. 한편으론 가장 아쉬운 점은 도시재생 사업에도 재개발 같은 주택 정비사업이 있지만, 이 부분에 대한 홍보와 사업 의지는 매우 약하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도시재생은 커뮤니티 사업만 한다는 오해를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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