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유진
<p>자원순환 어렵지 않아요. 우유팩과 멸균팩을 차곡차곡 모아서 한살림 매장에 갖다드렸어요. 팩을 씻고 펴고 말리는 과정들이 처음엔 귀찮을 수도 있지만 이젠 너무 익숙해져서 절대 그냥 버릴 수가 없네요. 나부터 변하면 지구가 변할 수 있답니다. </p>
경남
김해
0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