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은
<p>버려지는 비닐이 너무 많아서 과대포장된 물건은 사지않기, 플라스틱에 부착된 스티커제거가 힘든 제품 회사에 고객의소리로 개선 요구하기등 소비자가 아닌 구매후 쓰레기 제대로 처리하는 사람으로써 인식을 갖고 일상생활에 임하고 있습니다</p>
제주
조천읍
신촌리
1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