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원
<p>청년일꾼들이 사라진 농촌에서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농사짓기가 참으로 어려우실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땅을 지키고 농사를 고집하고 계신것에 감사드리며 우리 것을 좀더 많이 소비하여 건강한 땅 지키기에 보탬이 될수있도록 하겠습니다.</p>
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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