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혜
<p>시골에 살고 있는 청년입니다. 기후변화가 빠르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결국 그 책임이 인간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식탁을 통해 느낍니다. 내가 먹는 음식들이 단순하고..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식탁을 향한 감사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친환경 농부(농사꾼)들을 위한 감사를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친환경 농부님들, 고맙습니다.</p>
화천군
사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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