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영
<p>기후위기가 심각한 현 시점에서 친환경물품을 생산한다는것은 어쩜 갈수록 무모한 일일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염치없지만 생산자님들을 응원하면서 생산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도 생활속에서 부지런히 노력하겠습니다. 생산자님들도 어려우시겠지만 힘을 내 주세요. 사랑합니다.^^</p>
부산
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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