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p>항상 11월 11일이면 빼빼로데이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로 이제는 농업인의 날을 생각하며 맛있고 건강한 밥을 위해 노력해주시고 힘써주시는 농업인분들을 생각해야겠다고 되었어요 저는 밥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그냥 반찬 아무것도 없이 흰밥 그대로 단맛을 느끼며 먹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는데 그렇게 맛있는 밥에는 다 농업인분들의 밤낮으로 고생하신 피땀눈물의 결과겠죠?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11월 11일을 더이상 빼빼로데이가 아닌 농업인의 날로 기억하며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농업인분들께 박수를 드리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
공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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