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승우
<p>혼란하고 불안했던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시대로 들어섰지만 계속적으로 혼란과 불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일상생활 회복을 원했지만 회복보다는 새로운 불안의 시대가 펄쳐지고 정치,경제,사회가 혼란의 가운데 정치혐오가 더욱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민주당의 가치를 회복하고 새로운 변화가 요구됩니다. 여당시절 교만을 반성하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배려, 섬김, 존중의 정치를 펼쳐 나가야 합니다. 민주당 지도부부터 당원까지 사과가 먼저라고 사료됩니다. <br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합니다. <br />새술을 헌부대에 담으면 새술이 헌술이 됩니다. <br />#서울 #송파 #40대 #가치 #새술은새부대에 #사회복지사 #가락고등학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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