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수
<p>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심했을때 제정한 오래된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정신장애인법은 과거에 생각했던 것들이 편견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장애인이 원하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사례로는 조현병 환자인 분이 정신과 의사로 근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꾸준히 약물치료를 받으면 질환에 대한 증상을 줄일 수 있고 일상생활, 사회생활 가능합니다.&nbsp;</p>
0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