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현
<p>성평등 없이는 민주주의는 실현될 수 없습니다. 현 정부의 ‘여가부 폐지’와 ‘여성지우기’ 시도는 여성을 비롯한 비남성 시민들에 대한 차별과 불평등을 존속시키며,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갈 기회를 차단합니다. 그러한 퇴행을 중단시키는 것은 바로 우리의 행동입니다. 스스로를, 서로를 포용하며 결속하는 우리가 젠더갈라치기하는 정치를 넘어 성평등 사회를 실현할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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