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생리대, 화장품, 생활에서 사용하는 여러 화학 제품들까지 물건 구매할 때 몸에 해롭지는 않은지 특별히 신경을 곤두세우지 않아도 되었으면 좋겠어요. 건강 걱정하지 않고 소비할 권리, 당연해야 하지 않나요?